(블로그를 이전때문에 한달가량 운영 안해서 이제야 다시 올리는군요.) 여좌천에 간 이후로 바로 간 곳이 바로 이 경화역입니다. 진해군항제 벚꽃축제 코스중에 좋은 곳은 여좌천 -> 경화역 -> 저녁 로망스 다리 인것 같더군요. 물론 그 외에도 안민고개나 제황산공원,진해역 등을 가봤지만 거기는 뭔가 크게 감흥이 없는... 그럼 진해 경화역에서 찍은 사진들 중 몇장을 뽑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진해군항제,진해,벚꽃,벚꽃축제,벚꽃,경화역,벚꽃 구경,진해 벚꽃축제,진해,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