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유럽기준 2000~3000만원대 뒷좌석 등받이 접어서 뒤로 누울 수 있고 앞좌석에 스크린 내려 프로젝터로 영화 및 게임 볼 수 있음. 일회 충전 400Km 주행 2025년 출시예정 어차피 돈 벌고 안정적으로 살려면 시간이 드니 기다렸다 저걸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네요. 미니는 비싸고 전기차 주행거리가 망했습니다.
그럴 힘도 능력도 가진 놈이 주단태 일당의 집만 노려 폭탄테러를 가했으면 다 끝났을 텐데 그걸 하지 않았다. 웃긴 건 폭탄테러는 결국 일어났다는 것. 우리나라 드라마 복수극은 왜 꼭 법의 테두리에 악당을 잡아들인다 운운하는 걸로 진행되 는 걸까? 걍 죽이는 게 더 효율성 높던데…. 복수도 심판도 효율을 따져야…?
페그오에서 가장 악한 인물은 최종보스급인 이성의 신이나 노예왕 콜럼버스, 범죄왕 모리어티, 난 그냥 악당이라고 대놓고 나대는 캐스터 림보도 아니고 희한하게도 키아라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도 달세계 내에서도 코토미네 키레이를능가하는 사이코패스라고… 근데 칼데아에서 는 너무 얌전한 게 이상하네… 다음이 아케이드의 비스트 네로. 내내 칼데아에서건 다른 매체에서건 선량한 사람인척 (네로황제가 선량한 사람?! 뭔 소리야?!)하다가 비스트로 우화하면서 본색을 드러낸다. 기괴한 외모에 인류사 태워먹는다고는 하지만 게티아는 의외로 착한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마슈에게 잘해줘서 그런 걸거야. 인류사를 태우려는 이유도 죽음의 고통을 받는 인간들이 불쌍해서 불로불사 신인류를 만들고 싶어서고…)
제도성배기담의 캐스터인 맥스웰의 악마는 사실 어떤 면에서 보면 체력이 여고생 수준이라 고 하는 타마모를 뛰어넘는 약체 서번트로 심하게 말하면 물리학 책 한권이면 때려죽일 수 있다. 엔트로피 역전이라는 개념 자체를 부정할 수 있으면 퇴치 가능하기 때문. 아인슈타인 도 이 양반의 천적이라고 한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진 캐스터 프랑수아 프렐라티는 질 드레에게 마도서를 준 바로 그 자로 사람은 친구를 보면 알 수 있다고 만약 자신을 소환하면 그 소환자를 미치 게 만든다나 죽인다나 그렇다고 한다. 문제는 여기서 프랑수아는 여성형으로 육체를 만든 미래의 자기 자신에게 소환되었다. 참고로 스승은 모르간 르 페이이고 제우스의 피가 희미하게 섞였다고 한다. 역시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위 캐스터인
지금까지의 보스급들과 비교해 봐도 아주 어렵다 할 수준은 아니군요. 단지 방어나 자기 회복이 좀 걸릴 뿐이지… 이집트신 디오지만디아스(데메테르 당신은 착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 고대 이집트인에게 있어 신이란 파라오다.)와 헤라클레스(!),우시와카마루,카이니스가 패니까 죽던데요. (그래도 돌도 씹고 영주도 써야 했지만…) 재생 Yamato 2199 First Wave Motion Gun Fire 블랙 배럴은 이 사운드가 안 나오는게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