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nsaw Edge Romanticism

FFXIV ARR 20141008-20150506

By  | 2015년 6월 12일 | 
FFXIV ARR 20141008-20150506
제반사정으로 인하여 절찬 방치중인 블로그 입니다만, 한국판 CBT도 시작 되었고, 글로벌판은 첫 확장팩인 '창천의 이슈가르드' 얼리 억세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타이밍이고 해서 오랜만에 FF14 스크린샷 몇장 투척. 한창 침공편 공략 중이었을때.초코보 타고 달리는 중.오른쪽에 어디선가 본듯한 컬러링으로 코디네이트한 캐릭터가 서 있습니다만, 이 스타일은 의외로 인기...... 음유시인으로 ID 공략중에. 흑마도사의 크리스탈 타워 장비. 일부 미니언은 이렇게 어깨에 올라타는 등 특별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뭐 딱히 특별한 효과가 있는건 아니지만. 학자 AF와 베스트맨 재킷을 조합한 코디네이트. 힐러 시학 장비 상의.시학 장비는 소재의 질감이라던가 군데군데 발광

Final Fantasy XIV Heavensward 201508~201510

By  | 2015년 10월 10일 | 
Final Fantasy XIV Heavensward 201508~201510
신생 서비스 개시로부터 2년하고 2개월, 확장팩 발매로부터 4개월을 맞이하는 FF14.현재 글로벌 서버의 상황은 엔드 컨텐츠의 밸런싱 실패, 3.1의 업데이트가 늦어진 점 등으로 인해 유저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3.1에 추가 될 예정의 컨텐츠가 꽤 큼지막한것들이라 기대도가 높기도 합니다.운영 자체는 안정적으로 잘 되고 있는 편이고 눈에띄는 유저수 감소도 딱히 느껴지지 않는 편.저는 현재 현시점에서 최고 난이도의 레이드인 기공성 알렉산더 기동편 영식을 공략을 중심으로 플레이중.이하 스크린샷 입니다. 암흑기사 육성중이었던 시절 림사 로민사의 여관에서 머리 모양 바꾸고 찍은 스크린 샷. 학자의 AF2 장비인 서번트(savant) 세트 몸통, 다리를 착용 한 모습.다리는 그렇다

Final Fantasy XIV Heavensward

By  | 2015년 8월 16일 | 
Final Fantasy XIV Heavensward
얼마 전 한국 서비스도 시작 된것 같습니다만, 글로벌은 현재 확장팩 창천의 이슈가르드가 발매 되어 2개월째에 접어 들었습니다.각종 해외 리뷰의 스코어도 높은 편이고, 이번에는 특히 메인 스토리 쪽이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MMORPG 이지만 흥미로운 스토리를 따라 NPC 동료들과 함께 모험을 하는 느낌은 흡사 스탠드 얼론 RPG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죠.이하 적당히 스크린샷. 이번 확장팩에서 새로이 추가 된 종족인 아우라로 종족 변경. 아우라는 뿔, 비늘과 같은 드래곤(파충류) 적인 특징을 가진 종족. 여성의 경우, 타종족에 비해 체구가 작고 선이 가는 편 입니다.그래서 대기 포즈 및 각종 이모트도 어딘가 소녀적인 느낌이 강합니다.아우라 남성, 엘레젠(미성년) 과 함께 서

FFXIV ARR 20140601-20140921

By  | 2014년 9월 22일 | 
FFXIV ARR 20140601-20140921
한국에서도 정식으로 서비스가 결정 된 FFXIV ARR.시작 한 지 어느덧 1년이 넘었군요.원래는 용기사 메인으로 시작 했는데 요즘은 학자 밖에 안하게 됐습니다.그나마 가끔 서브로 하는것도 음유 시인이고 용기사는 거의 꺼내지도 않고 있습니다.이하 그간 찍어둔 스크린샷이나 몇장. 음유시인.음유시인의 다크라이트 장비 디자인은 꽤 좋아하는 편인데, 외형 변경이나 염색 등을 이용하여 다른 장비와 함께 코디네이트 하면 더욱 빛을 발하는듯. 대미궁 바하무트 해후편 5층에서 우연히 만난 어느 나이트.대충 뭘 노리고 코디네이트 한건지 알 수 있을 듯. 역시 대미궁 바하무트 해후편 5층에서 만난 음유시인 넷키 바사라."내 노래를 들어!" 학자의 만신

Final Fantasy XIV As Goes Light, So Goes Darkness

By  | 2015년 12월 5일 | 
Final Fantasy XIV  As Goes Light, So Goes Darkness
3.1 패치인 '빛과 어둠의 경계' 가 지난달 10일 릴리즈 되었습니다.3.0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 해 줄 대형 패치로 기대를 모았습니다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그다지 만족스러운 내용은 아니었다는 결과가 되어 버린듯 하군요.일단 많은 유저들이 주목 하고 있던 '운해탐색 디아뎀 제도' 가 당초 예상했던 핵 앤 슬래쉬 스타일의 컨텐츠 라기 보다는, 그냥 90분동안 제자리에서 반복적으로 같은 몹을 사냥하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컨텐츠가 되어 버린 점에서 레이드를 하지 않는 유저들의 불만을 살 수 밖에 없었고, 그럼에도 보상은 현시점에서 최고 등급인 아이템 레벨 210 장비가 드랍 된다는 점에서 레이드를 중심으로 플레이 하던 유저들에게도 불만의 대상이 되고 있는듯 합니다.2.xx 시절의 크리스탈 타워의 위치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