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제목 귀찮아

칸코레 애니 방영과 앞으로 예상될 시나리오 가정

By  | 2015년 1월 8일 | 
매화마다 범람하는 리뷰들->방영 중간에 미묘한 우익 내지는 일제국주의 병크 터짐->빠와 까의 대충돌 ->칸코레와 관련된 기사 나감. 까들 풀발기->빠 중에 게임과 애니는 다르다 합리화 시전하는 이들 다수 발생->까 중에 과거 역사 들먹이며 평소 관심도 없던 선조들이 흘린 피드립 ->빠 중의 일부가 더러운 우익 게임 하면서 때려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나, 몰래 함->까 중에 일부가 칸코레 하기 시작함. 사실 까 중 상당수가 원래부터 칸코레 유저. 단순히 키배짓을 하고 싶었을 뿐->방영 말에 빼도 박도 못할 병크 터짐-> 거봐라하면서 까들이 빠들을 인간 쓰레기 취급->빠 중에 이미 지나간 일 무슨 상관이냐, 나는 컨텐츠의 본질에 대해서는 사리분별할 줄 아는 어른

애증의 일밀아 서비스 종료

By  | 2014년 12월 26일 | 
애증의 일밀아 서비스 종료
1500만원짜리 스샷 찰칵! 일밀아가 3월 말 서비스 종료를 예고하였습니다. 내년 1월 19일날 서비스 재개를 하여 피날레를 하고 3월 말에 종료한다고 합니다. 씁쓸하군요. 처음으로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접는 게임이다보니 연인을 잃은 것마냥 먹먹합니다. 출시 당시 굉장히 핫한 게임이었고, 지금도 그 심플함을 사랑합니다. 누구는 이런 것도 게임이냐고 하실 수 있지만, 제게는 매우 직관적이고 소셜이 가지는 의미를 재정의한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기사단이라는 희대의 악수를 두었고, 한술 더 떠 원상태로 롤백시켜서 너도 나도 떠난 게임이 되었지만요. 처음 플레이했을 때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모바일에서 이런 게임이 나올 수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잠을 자는 것도 잊었습니다. 이제

이 게임 왜 망했나 : 앨리샤 온라인

By  | 2015년 1월 4일 | 
이 게임 왜 망했나 : 앨리샤 온라인
한때 아이유 온라인으로 유명했던 게임, 아이유 뜨기 전에 계약 채결해서 싼 값에 홍보한다고 유명했었다. 초창기 유저인 나는 정말 재미있게 했고 레이싱 게임으로 이정도 케쥬얼함과 속도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은 드물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카트보다 더 재밌었다. 게임이 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a> 직선 주로에서 드리프트를 해야한다. 이게 왜 엿같은 시스템이냐면, 카트를 해보면 어느 정도 손에 완급을 주어 손이 어느 정도 편한 구간이 있다면, 이 게임은 드리프트로 시작해서 드리프트로 끝난다. 하루 종일 시프트를 누른 상태에서 좌우를 눌러줘야하는데 이 게임을 미친듯이 했던 유저들은 손가락에 관절염이 생길 지경이었다. 직선을 상쾌하게 달리는 게 아닌 지그재그로 계속 움직여줘야했

클로저스 해볼까 생각중

By  | 2015년 1월 9일 | 
역시 루까성?

비밀아 시작했습니다.

By  | 2014년 12월 27일 | 
현재는 간만 보고 있습니다. 혹시 처음 ID입력하실 때 초대 ID가 필요하시면 V363ba 를 써주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