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률 따위 상관없이 단지 마석을 먹기 위해서 클리어 한 앙케 던젼 전혀 목마검이 드랍되지 않았던 용기사 앙케와 달리 상급에서 세마리가 떨어졌다.. 이 것을 보고 왠지 나는 팟에서 안잘리려고 바둥되는 것 처럼 보였다.. =물욕센서 문제라고 하면 목마검때도 클리어한 마인드였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더욱 들었다. 아무튼, 오늘은 팽공마을이 열리는 날/ㅇㅅㅇ/ 언제 다시 열릴지 모르는 펭공마을이므로 헌팅을 하러 곰은 떠났다. 초반, 난입하는 토파 펭공과 에메 펭공의 드랍률이 좋아서 좋아했지만.. 이 후 드랍률은 처절하게아..다 불속성이네 이렇게 애들이 난입을 해 준다고 해도드랍은 결국 이렇 다는 것 이다... ps. 오늘은 수요일, 바체 진화를 위해서 가면의 방 상급 공략하러 같습니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