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냐 인페르노냐 몇 번의 고민 끝에, 호룽이 팟에는 아크가 좋다고 해서 아크로 진화 했다. 하지만, 사람 심리란게 컴플릿이아닌가 하데스 한마리가 더 같고 싶어졌다. 그런 와중에 갓페스 그리스 1차신 + 천사신 목표는 하데스(인페용), 비너스, 세레스, 넵튠을 정하고 4회차 돌리기로 목표하고 기다렸다. 1회차다크 카니발이여서 암속 강화 기간이지만, 혼자 셀프 트리 카니발이 열렸다.비싼 남자 녹오뎅 아저씨가 두마리 드랍...=ㅅ= 그럴 바에 세레스를 달라고!!! 2회차 전 회차 보다 암속성이 강해 졌다... 오뎅아저씨 또 나왔다..=ㅅ= 비싼 아저씨 아니냐고(버럭) 그래도 목표인 하데스, 비너스가 한마리씩 드랍 되고, 불뱀이 드랍되어서 곰은 아주 기뻣다. 3회차 비너스 옆 루시 부터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