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Jack의 오염지역

『Demon's Souls』オンラインサービス終了のお知らせ 데몬즈소울 온라인 서버가 2018년 2월 28일 발매후 9년만에 온라인 서버가 종료 됩니다.소울시리즈가 끝난 뒤로 프롬측에서 재대로된 신작소식은 커녕 불분명한 여러소문과이런 종료 소식만 있다는 듯한 기분이 드는군요.... 데몬즈소울은 저의 소울시리즈 입문작 이자 저의 첫 플레티넘 트로피 달성 게임이었습니다.그 만큼 소울 시리즈 중에서 가장 애착이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다크소울 보다도 어둡고 또 막연하고 그만큼 자유도가 높은 게임 이었죠. 지금은 좀 많이 희석 됬긴 했지만. 프롬게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플레이어에게 게임이라는 어둠속에서 해답이라는 불빛 찾아내게 하거나 유저 스스로가 불빛을 밝히는 것이 프롬게임의 가장 큰 특징 이라고 생각했

Shadows Die Twice그림자들은 두번 죽을 지어니... 소울시르즈 종결이후 침묵을 깨고 발표된 프롬소프트웨어 신작예고짧은영상 하나로 어떤것인지는 알순 없지만.일각에서는 새도우타워의 후속작이라는 설도 있다는군요.. 새도우타워 라니.... 프롬은 더욱 더 짏은 "어둠"과 고통스러운 "피"를 원하는가....

만약 게임 한편이 한 사람의 인생을 대변 할 수 있다 한다면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저 게임이라는 허구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아 어리석다고 비웃음 받을 지도 모를 일이지만의외로 한 사람의 인생의 전환의 계기는 이런 작고 사소한 것 일지도 모르는 일이다.그게 좋은 의미든 간에 나쁜 의미든 간에 말이다. 소년시절에 그저 호기심으로 샀었던 게임하나가 지금의 자기 자신을 이루게 될 존재가 될줄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운명이라는 것이 진짜로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아머드코어를 해오면서 경험한 일들을 돌이켜 보면 내가 이 게임을 해오고 접한건 그저 평범한 우연은 아니었다 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많은 게임을 접해왔지만 예나 지금이나 나에게 있어서 다른 게임보다도 프롬소프틑웨어게임을 좋아하고 또

지금은 코나미를 무척 싫어 하지만예전에는 메탈기어솔리드 사일런트힐 유희왕OCG등예전에는 코나미 작품을 정말 좋아했었고 이런 작품을 만든 코나미에게 감사를 느낄 정도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그리고 그중 가장 열광 했었던건 유희왕 시리즈 였습니다.예전엔 저도 유희왕을 즐겼던 듀얼리스트 였었죠.자신만의 덱을 만들 수 있다는 자유도가 유희왕의 가장 큰 매력 이었죠. 허나 언제부터 였던가.. 점점 벨런스가 붕괴되 가면서링크소환이라는 신룰이 도입되고 덱을 못쓰게 되고결국 유희왕OCG를 그만 둘 수밖에 없었죠.링크 소환등 신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말이 좀 많은 시스템인 것 같긴 합니다만.아무리 파워인플레 완화와 게임확장 때문이라지만기존의 덱을 못쓰게 만들면서까지 이렇게 룰을 강제로 바꾸는게 바람직하다고는 생각할

기사원문: https://www.gamespark.jp/article/2017/10/26/76491.html 요약: 해외 게임 퍼블리셔 디볼버 디지털(devolver digital)이 2018년 무엇을 할까? 라는 주제로투표를 진행했다.투표 내용은1.메탈울프 카오스2.카르노프 리메이크3.자사 VR플랫폼 제작4.SNS 투표 횟수 줄이기 등 이 있으며현재 71%로 메탈울프 카오스 지지율이 가장 높다, 참고로 디볼버 디지털은 예전에도 “만약 프롬소프트웨어가 메탈울프카오스를 부활 시키고 싶다면 기꺼히 협력 하겠다” 고 말한적이 있다.http://gamesaved.hateblo.jp/entry/devolver-digital-help-metalwolf-cha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