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긋하게 있다 가라구!> <(º∀º)>

사이코패스 잡담

By  | 2012년 10월 31일 | 
이거 나중에 도미네이터의 신 기능이랍시고 상대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모드로 빠바박을 하는 동인지가 나올 것 같음^w^ ......아아 왠지 그것이 실제로 일어날 것만 같아 무서움(...

2OG

By  | 2012년 10월 30일 | 
돈 안 되는 번역은 안 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는 신남두비겁성(구 남두비겁성) 님이 모처에서 당당하게 번역선언을 해버렸는데...이거나 방해번역해볼까^q^ 물론 게임과는 상관없는 일을 하는 중이라서, 아예 그쪽 일을 직업으로 삼은 남두 님과 속도 면에서는 경쟁이 안 될 듯. 그 사람은 이제 정발 안 된 게임을 일본 발매일보다 하루 먼저 받는 사람이 됐으니......^q^ 별로 할 생각 없던 게임이니 만큼 뭐 뒤처지거나 그런 거 신경쓰지 말고 제한된 환경 하에서 어떻게 하면 최대 효율의 방해번역 속도를 낼 수 있는지 자신을 시험하는 계기로 삼아야겠군요. 플레이 하다가 뒷 전개가 신경 쓰여서 중간에 작업 내팽개치고 엔딩까지 닥돌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q^; 남은 기간은 한 달. 그 사이에 목표가 바뀌지 않

사이코패스 3화 짧은 소감

By  | 2012년 10월 30일 | 
잠재적인 범죄성은 살인총을 휘두르면서까지 배제하려고 하면서, 눈 앞에서 벌어지는 집단 괴롭힘은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는 것은 어째서일까요^q^ 살인범을 체포하는 것이 주 임무니까 사건과 관계없는 상황에 대해서는 불간섭을 고수할 수도 있겠지만, 도미네이터를 들이대지 못한다=범죄수치를 계측하지 못한다의 이유로 현실감각에서는 엄연한 범죄행위인 집단 괴롭힘을 범죄로 인식 못하고 방치하는 듯한 인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q^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수치 측정을 한다고 하지만, 남들이 뻔히 보고 있는 가운데 벌어지는 범죄행위조차 일정 범죄수치에 다다르지 않아서, 또는 범죄수치 저하에 도움이 돼서라는 이유로 방치하는 것이라면, 작중 세계는 시빌라 시스템 없이는 윤리적 오류도 분간하지 못하는 매우 불건전한 시대라고

2차 OG PV4 소감

By  | 2012년 10월 28일 | 
그렇군...... 프레시아한테 가슴이 생겼군......

사이코패스 4화 짧은 소감

By  | 2012년 11월 4일 | 
사이코패스 4화 짧은 소감
토마토 주스 마시고 십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