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미나미 출연_웃는 얼굴의 목차 투어.](https://img.zoomtrend.com/2015/11/13/f0022114_56447b72547e9.jpg)
띠요옹! 이게 얼마만의 닼민 포스팅인가 아 뭐 지모토 방구미 인데 에케비 써서 지역 홍보 하고 그런 거임. "그럼 이번 회 투어를 돌 맴버를 소개 하겠습니다.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AKB48 팀 A, AKB48 그룹 총 감독인 타카미나 라 타카하시 미나미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이렇게 소개할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에케비가 아닌 닼민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서 이런말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뭐.. 졸업을 하니 감회가 새로운거지. 지금 내가 에케비에 품고 있는 감정은 애증밖에 안남았고 우덜식 에케비가 아닌 곳에서 나오는게 너무나 좋지만 에케비 간판이 얼마나 크다는 것도 잘 알고 있고 먼저 나간 애들 특히나 빅 네임 클래스의 맴버들 조차도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