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의 일치일까, 이영화를 보고 이거 우디알렌 영화같다 했는데, 우디알렌 영화 맞구나 그리고, 영화보는 중에 우디알렌 다큐멘터리인 "우리가 모르는 우디알렌?" 이던가를 보게되었다 그는 젊었을때 유명한 개그맨이자 개그작가, 지금은 명장에 오른 거장감독이 되었지 아무튼 영화는 재밌다, 하비에르 바르뎀의 그 능청스런 생활연기도 좋고, 여배우들도 다 좋고 실소가 나온다고 할까 한국제목이 왜저런지,, 많이도 까였으니 더 까진 않겠다. 몬줄 알것같다 여자들이 왜 바른생활 사나이보다는 새로운 생활과 재미를 주는 남자에게 끌리는지 남자도 마찬가지로 온순한 여자보다는 감정의 기복이 심한 여자에게 빠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