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9화 비평
By 8월이 온다! | 2014년 6월 4일 |
먼저 나는 러브라이브를 상당히 좋아하고 빨고있다. 어지간히 지루한, 닭살돋는, 똥같은 시나리오도 잘 참고 보는 편이다. 혁명기 발브레이브나, 길티 크라운, 프렉탈도 참고봤을정도이다.어지간히 지루해도, 캐릭터, 작화 그것도 안되면 성우라도 들으면서 참는다.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의1기를 볼때는 내용이 평범한 성장물(1기)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2기는 시스프리 리퓨어처럼 (케릭터 소개물) 로 가고있다고 생각했었다. 뭐 지루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많을수 있지만 상관없다. 그런데 이번 9화는 정말 너무했다. 여태까지와는 이질적인 급박한 분위기의 공감할수 없는 위기를 넣었다. 시나리오의 지루함이 거의 아이마스 유키호 내용이나, 마지막 시리어스 전개 수준의 지루함이었다. 뜬금 없는 전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