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끝내 본 적이 없는데다 폴아웃: 뉴베가스하다 보니 급 판타지 세계가 땡겨서 탐리엘로 로그인! 중갑 검방 전사에 나중에 마법도 쓸 예정... 이지만 그 새 지겨워져서 경갑 양손에 활 써보고 싶다능 ㅋㅋㅋ 1. 웃기는 실버핸드 컴패니언 퀘스트로 실버핸드 족치고 있었는데, 은신 중에 무게가 너무 무거워져서 아이템을 하나 버렸습니다. "너 이거 떨어트렸지? 여기 있어." 라는 친절한 실버핸드양(...)감사의 마음을 담아 뒷통수에 칼빵! 2. 바렌지아의 돌... 이거 만든 놈 어떻게 해줄까? -_-+장소 주욱 뽑아놓고 돌고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지치는군요.대마법사 방에 있는 것만 치트로 문따고 들어갔고, 어... 버그가 무서워진다... orz 나머지는 발품 팔아서 구하고 있습니다.이제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