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드는 원래 미드에 비해 몇편안나오는게 특징이지만 이 작품은 단편으로 나왔어요..... 음... 블로그형 말투가 안나온다 나왔어요 라는 말이 나~왔-어~~요...허헣;; 이런 어색한 느낌으로 쓰이네... 아무튼 개인적으로 영드나 영국 영화는 항상 도 아니면 모! 같은 인상을 받는데 블랙미러는 1.5편을 봤지만 모!에 가깝다 아마 나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 아니면 윷!정도는 쳐줄 수 있을듯 3편까지 있는데 각편마다 다른 스토리로 단편 영화같은 느낌을 준다. 1편은 공주와 수상, 그리고 돼지(간단한 줄거리만 적어도 재미가 반감될 것 같아 소재만 적는다) 2편은 미래의 돈있는 아이들의 아메리칸아이돌UK 육성센터(???사실 반밖에 못봐서 이렇게 적음) 3편은 아직. 큰 군살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