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드] 블랙 미러(Black Mirror, 2011)
By 나와 나의 이야기 | 2012년 12월 14일 |
영드는 원래 미드에 비해 몇편안나오는게 특징이지만 이 작품은 단편으로 나왔어요..... 음... 블로그형 말투가 안나온다 나왔어요 라는 말이 나~왔-어~~요...허헣;; 이런 어색한 느낌으로 쓰이네... 아무튼 개인적으로 영드나 영국 영화는 항상 도 아니면 모! 같은 인상을 받는데 블랙미러는 1.5편을 봤지만 모!에 가깝다 아마 나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 아니면 윷!정도는 쳐줄 수 있을듯 3편까지 있는데 각편마다 다른 스토리로 단편 영화같은 느낌을 준다. 1편은 공주와 수상, 그리고 돼지(간단한 줄거리만 적어도 재미가 반감될 것 같아 소재만 적는다) 2편은 미래의 돈있는 아이들의 아메리칸아이돌UK 육성센터(???사실 반밖에 못봐서 이렇게 적음) 3편은 아직. 큰 군살이 없고
써틴 Thirteen (2016)
By 멧가비 | 2016년 3월 31일 |
![써틴 Thirteen (2016)](https://img.zoomtrend.com/2016/03/31/a0317057_56fd07a871085.jpg)
초반 몰입도 좋고 설정 흥미롭다. 보통 이런 드라마나 영화는 누군가가 납치되거나 살해된 이후 상처받은 사람들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드라마는 납치됐던 소녀가 무사히 돌아온 이후 가족, 친구 등 주변의 관계가 망가지는 것을 보여준다. 그 점이 신선했다. 그리고 마지막 회, 그 모든 것들이 '아무려면 어떠냐'는 식으로 묻혀버린다. 4회까지의 모든 긴장 요소가 맥거핀이었고 결말은 허무하다. 주인공 아이비가 분명 미친년인 것 같은데 어떤 종류의 미친년인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히는 점이 재미있었는데, 결과적으로 미친년도 아니고 밝혀진 비밀도 재미없다. 경찰 커플은 아얘 안 나왔어도 상관 없었으며 가족과 친구들의 갈등이 중요하게 다뤄지지만 그래서 마지막에 어떻게 됐는지는 다뤄지지 않는다. 아
패러다이스를 비롯한 신박한 설정 속에 생각할 거리를 건네는 넷플릭스 영화추천
By 레드써니의 Project-R | 2023년 12월 10일 |
![패러다이스를 비롯한 신박한 설정 속에 생각할 거리를 건네는 넷플릭스 영화추천](https://img.zoomtrend.com/2023/12/10/c157602b-3111-50e3-b64f-3931d55c47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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