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사진 입니다. 트윈룸이었구요, 침대가 푹신해서 좋았어요. 다른 후기처럼, 화장실이 통창이라 민망했지만,, 블라인드로 내리면 되구요, 지은지 얼마 안된 것 같아서 그런지 바닥이 카펫이어도 먼지나 건조함은 느껴지지 않았어요. 지하철과도 가까워서 좋았구요, 다시 상하이에 가게 된다면, 다시 가고 싶은 맘이 들어요. 아침 조식 사진입니다. 빵이 무척이나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그치만 제가 소화장애로 무척 고생하고 간 터라, 모두 한입씩만 먹고 남겨야 해서 너무 아깝고 슬펐어요.ㅠ 호텔 휘트니스 센터 입니다. 아침부터 운동하는 외쿡인들이 있었구요, 저는 그냥 사진만 찍고 패~스. 대신 수영장을 이용했지요. 수영장 옆 탈의실 겸 샤워실로 통하는 통로예요. 발을 한번 담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