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서의 애프터눈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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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에서의 애프터눈 티.
대한민국임시정부 유적지를 보고, 건너편의 신텐디로 갔습니다. 한자 표기는 신천지. 아마도, 서양 스타일의 건물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라 새로워서 그렇게 지은 걸까요? 날씨가 좋아서인지 노천에는 외국인들과 관광객으로 가득 차 있었고, 저와 엄마도 그중 한곳에 자리 잡아 애프터눈 티를 마시며 휴식했습니다. 처음 먹어본 애프터눈 티는 각종 다과가 인상적이었어요. 한국에서는 저런 세트를 호텔에서 주로 파는데... 신천지보다.. 2~3배 비싸서 안타까워요..ㅠㅠ 노천카페에 앉아있는 많은 사람들. 신천지 사진에 빠지지 않는 분수 그리고 너무 사랑스러웠던 애프터눈 티 세트. 저 뒤의 애너벨 리. 에서 엄마는 작은 손지갑을 하나 사셨어요. 반지와 목걸이등을 주로 넣을 수 있게 되어있는 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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