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했던 황푸강 야경

이상한 나라의 사라|2012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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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했던 황푸강 야경

황홀했던 황푸강 야경

이상한 나라의 사라|2012년 8월 21일

상하이 여행에서 가장 멋졌던 순간은 황푸강에서의 야경감상이었어요. 푸동쪽으로 넘어가서 반장다다오에 있는 여러 레스토랑들 중 한 군데에 들어갔지요. 이미 창가석은 낮부터 앉아있는 손님들로 만석이었어요. 우리도 5시 반 경에 들어간 거였는데도, 한 두 자리밖에 없었구요. 일단 창가에서 한칸 떨어진 곳에 앉아서 가볍게 저녁을 먹고 있으니, 창가석이 한자리 비어서 그곳으로 이동했구요, 식사후에 디저트를 먹으며 야경을 마음껏 감상했어요. 저는 속이 안좋아서 가볍게 샐러드와 스프를 먹었구요, 엄마는 감베로니 파스타를 드셨어요. 깔끔하고 맛있다고 칭찬하셨구요. 식사 후에는 커피와 티라미스를 주문해서 먹었어요. 거의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앉아서 식사도 하고 야경도 보고 했는데 식대는 5만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