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일베蟲들하고도 친하게 지내볼까?

손호영 애인 변사사건, 타살 같다.

By  | 2013년 5월 29일 | 
손호영 애인 변사사건, 타살 같다.
여러저러 생각해 봤는데 타살될 동기가 없다고 보았는데 "동기"야 범인이 누구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 것이고 일단 타살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카페가 좀 외국인혐오적 성향에서 중용을 많이 잃어 100% 긍정적으로 볼 수는 없지만 어쨌든 안재환 사건 오원춘 사건 등등 모두가 침묵하고 있을 때 가장 먼저 나서서 공론화에 도움을 많이 주었다는 생각을 가진다. 다만, 여기 필자의 주장대로 검색을 해보면 차안에서 번개탄만 3개가 나오고 연탄은 나오지 않은 모양이다.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확실히 자살로 보긴 어렵지 않은가 싶다. 그리고 그렇게 cctv없는 으슥한 곳에서 죽었다면 우선 타살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했어야 했었다. 또한 아래 기사를 보면 그 외에도 경찰 수사가

류현진 6승(완봉승) 기적은 한마디로 말해,

By  | 2013년 5월 30일 | 
류현진 6승(완봉승)  기적은 한마디로 말해,
류현진, 빅리그 데뷔 첫 완봉승… 11경기 만에 6승 수확, 신인왕 경쟁 선두로... 한국일보 무4사구 완봉승으로..............9이닝 동안 안타 2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11경기 만에 6승을 챙긴 류현진은 1995년 신인왕을 차지했던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와 2000년 18승으로 최다승을 거둔 전성기의 박찬호보다 빠른 '승수 쌓기' 페이스다. ...........3회부터 8회 투아웃까지는 19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활약했다.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조 블랜튼의 4구째 직구를 밀어 쳐 원바운드로 오른쪽 담장을 맞히는 2루타를 쳤다. 류현진의 성공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 보라스가 6년계

이병헌 이민정 결혼

By  | 2013년 6월 7일 | 
이병헌 의심하는 포스팅을 많이 했던 나는 이거 취소하는 사과포스팅이라도 해야 하나. 강병규 구속과 더불어 후회되는 점이 많다. 강병규의 불미스런 일들이 이병헌의 이미지를 ↑ ↑ ↑ ↑ ↑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강병규 폭행사건에서 선제폭행이 이병헌측에 자행되었으며, (통상의 예를 깨고 이병헌은 거의 이부분에 대해 아무런 책임도 추궁당하지 않는다) 강병규 재판이 권미연이라는 인물의 처벌없이 성급히 이루어졌다는 점을 볼 때 여전히 회의적이다. 강병규도 일정 부분 자기 잘못이 있으면 반성해야 한다. 다만, 실제에 비해 부당하게 많이 심판 처벌받는다면 정정당당히 맞서 싸우면 된다. 괜히 남의 사생활 갖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제 무덤파기 아닌가? (그리고 그를 최소

이렇게 영리한 야구선수들을 무시했으니

By  | 2013년 6월 9일 | 
현역 프로야구 넥센선수 무면허 접촉사고후 도주 가벼운 접촉사고후 왜 합의를 못하고 도주해 버렸을 까요 ^^ 아마 음주운전으로 걸리느니 뺑소니가 낫다는 계산???? ‘임찬규 물세례’ 보다 씁쓸한 꼬투리 잡기 데일리안 이런 야구선수들 한테 못배운 놈들 이런 거 잘못한게 맞긴 맞네. 아주 큰 잘못~

손호영 사태, 또 올것이 왔나?

By  | 2013년 5월 23일 | 
손호영 사태, 또 올것이 왔나?
사실 자살이란게 너무 흔한 일이 되어버렸다. 이를 테면 거의 마술에 홀린 듯한 최진실 가족 연쇄 자살 사건 같은 경우도 많은 의심을 가졌지만 자살이 아니라고 볼 여지는 별로 없다. 다만, 이명박 정권 초에 발생했던 안재환 사건은 여전히 모르겠다. 그 주변인들의 행동에 수상쩍은 면이 너무 많은 것이다. 또한 죽음으로 몰고가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사채업자들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풀려났다는 점 등등 그것은 분명 최진실-최진영-조성민으로 이르는 사건과는 한눈에도 다른 형국이었다고 볼수 있다. 이어 또 안재환 사건의 모방사건이 발생했는데 유서내용으로 보아 또 "빚" "경제적 어려움"이 언급되었다. 사실 나는 일너 연예잡사에 관심이 없는데 비교적 세인의 관심 주목을 많이 받는 연예계 내에서 조차 안재환 사건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