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냥은 언제나 뒹굴거리고 있어요

오늘은 강화연습 날이라 방어 모의전을 돌았는데요, 왜 저는 전투력 22000으로도 80층을 못 깨는 걸까요? 2제대도 5링이라 전투력이 2만 근처긴 한데 2rf,3hg라 방어전 70층대의 물량에는 픽픽 쓰러져서 1제대만으로 79층까지 클리어를 했는데요, 거기서 이미 스뎅이랑 사소리가 둘 다 중상이 되어버리네요ㅠ 다른 친구는 1제대만으로도 90층까지 갔다던데 역장 smg가 중요한 걸까요? 뭐 딱히 방법이 없으면 3제대가 얼른 커 주기를 기다려야겠어요/ 그리고 오늘은 중형장비제조(?)랑 요정 시스템이 업데이트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해금 조건이 금 훈장 60개라고 하네요. 언제 업데이트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참에 미뤄뒀던 S랭작을 다시 하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5-4e까지 클리어~! 퀘

소녀전선 다음 이벤트가 공개되었네요. 7.22~7.26 군수지원 대성공 확률 UP! 중형건조 나오면서 5성 확률 업 이벤트를 하지 않을까 살짝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은 아니라서 아쉽네요. 대성공이면 아이템을 하나 가져오는 게 확정이니, 대신 이때 제조권 많이 모아 두는 게 좋을지 한번 계산해 볼까요? 제조권 주는 지원 리스트를 적어보자면 0-2 > 3:00 > 인력+부품 효율이 좋아서 평소에도 돌리던 지원1-4 > 2:002-4 > 6:003-4 > 5:00 > 제조+장비4-3 > 6:00 > 인력 800 탄약 550, 자기 전에 돌릴 만한 지원1, 인력 효율로 따져도 7,8지역 안 열린 지금은 괜찮네요.5-4 > 7:00 > 부품 700

이번 주말은 소녀전선만 하지 말고 다른 것도 하면서 주말을 보내자! 하고 계획을 세웠었는데 그래도 2제대 90레벨이 다가오니 이것까지만 찍어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 들어서 그게 잘 안 되네요. 여기까지 했으니 앞으로는 천천히 할 수 있겠죠? 하는 생각을 몇 번째 반복하는지 모르겠어요. 2rf 3hg 제대는 괜히 초보가 건드리지 말라고 말이 많긴 한데요, 아직 고난도 이벤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80 때 외골격 장비한 뒤의 평균 레벨링 구간에서는 꽤 괜찮다고 생각해요. 거기다 야간전 공략 글에 rf제대 구성을 보면 smg를 쓰는 구성이 별로 없는 것도 smg rf 조합을 만들기 싫어지는 이유가 아닐까요? 아직 샷망조합도 못 하고요! 지금까지 3-4n 여는 동안은 별문제 없었는데 4-4n까지는

오늘은 3-4n 전용장비와 4-3e 거지런 중 고민하다 mg를 키우기 위해서 4-3e를 돌렸어요. 일요일이니 집에서 애니 보면서 느긋하게 돌리다가 낮잠도 조금 자고 온라인으로 보드게임을 하면서 돌리기도 했어요. 그런데 전략 보드게임을 하면서 하니까 턴제 게임인데도 보드게임 쪽에 집중을 더 하게 되어서 소녀전선 쪽에는 신경을 거의 못 쓰게 되더라고요 다음에 한다면 좀 더 가벼운 게임이나 턴이 천천히 돌아오는 게임 쪽으로 해야겠어요. 4-3e만 60바퀴 정도 돌았네요!30레벨 -> 50레벨 그런데 이 mg를 키우는 게 야간전 대비도 있지만 스킬칩 순위권에도 한번 들어보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이게 아무 mg나 되는 게 아니라 사중극점(n번 공격 시 다음 공격 m배 데미지) 스킬

네 오늘도 여전히 4-3e만 돌고 별일 없으려나 했는데 오늘의 모의고사는 경험치 모의고사였네요! 쨘~ 90레벨까지 5-4e로 올리고 고급모의전이랑 4-3e만 돌면서 처음으로 100레벨 캐릭터를 만들었어요! 마침 시키칸 레벨도 오르고 나서 찍힌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100레벨을 찍고 나면 고급모의전에 100레벨 캐릭터 넣으면 경험치를 조금 손해 보는 걸까요? 그리고 오늘의 4-3e는 426->475니까 49바퀴 돌았네요~ 다른 거 하면서 잠깐잠깐 꾹꾹 눌러주는 게 집중력을 많이 쓰는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잘 모르겠네요. 레벨은 70이 목표니까 적어도 수요일까지는 계속 이렇게만 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오늘은 귀찮으니 수복을 중파 가까이 가서 캐릭터를 바꿔줬는데 그러니까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