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몫들] 네 눈으로 보는 나, 내 눈으로 보는 너](https://img.zoomtrend.com/2013/08/11/f0356808_520737e2cb795.jpg)
이 사진은 참으로 기괴하다. 현실과 드라마의 괴리감을 느끼게 해주는 사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드라마 내용만의 이유로 15세제한 시청이 걸리는게 아닌 걸 느낀다. 어쨌든, 이다희(서도연 역)는 참으로 이뻐보인다. [너의몫리가들려] 는 드라마 제목이다. 황정음출연의[내마음이들리니]와 약간 헷갈린건 사실이지만 어쨌든 인기가 많기에 어렵사리 시청을 하게됐다. 내가 얼마나 TV를 안챙겨보는지 아는사람들에겐 신선한 충격을 줄수있지만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그 수가 매우 희박하기에 신랄한 충격을 선사할 수는 없었다.법과 도덕성 윤리의식, 이 것들은 옛 고등학생 시절 도덕시간에 배운 것들로 나의 잣대가 존재한다. 최근 역사의 인식이나 실과, 도덕 같은 과목의 교육 부재로 세상이 혼란스러워지고 있다. 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