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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네

By  | 2013년 9월 2일 | 
- 야후선정 뭐 꼭 봐야될 영화? 1. 12명의 성난 사람들 (1957) 2.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1968) 3. 400번의 구타 (1959) 4. 8 ½ (1963) 5. 아프리카의 여왕 (1952) 6. 에이리언 (1979) 7. 이브의 모든 것 (1950) 8. 애니 홀 (1977) 9. 지옥의 묵시록 (1979) 10. 알제리 전투 (1967) 11. 자전거 도둑 (1948) 12. 블레이드 러너 (1982) 13. 브레이징 새들스 (Blazing Saddles) (1974) 14. 욕망 (1966) 15. 블루 벨벳 (1986) 16.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1967) 17. 네 멋대로 해라 (Breathless) (1960) 18. 콰이강의 다리 (1

election.1991.

By  | 2013년 8월 14일 | 
election.1991.
그닥 19세 영화가 아닌것같은데 어제 19세라고 쓰여있고 새벽4,5시쯤 영화채널에서 해주었기 때문에 조금 두근대며 보긴했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생각나는건 초딩때 엄마가 캐이블에서 이 영화를 봤던것. 같이 보지 못해서 아쉬웠던 영화.. 조금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아저씨가 나왔기 때문에 더 생각난다. (사진속 남자말고..) 어제 화면도 선명했기도 했고, 등장인물도 많지도 않고, 리즈위더스푼하고 좀 귀여운 주연배우 아저씨가 연기를 너무 잘해줬기 때문에 재미있었다, 리즈 위더스푼은 이런 역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사랑스러운 여배우가 아니라 익살스럽고, 논리적으로 말대꾸하고 잘난척은 지가 다하는 여동생같은 이미지. 마지막에 당선되고 나서 폴짝폴짝뒤는 장면 정말 갑. 리즈의 최고 연기라고 생각함. (많이 본

문라이즈킹덤.

By  | 2013년 9월 1일 | 
문라이즈킹덤.
예쁜장면 캡쳐위주로. 여자아이ㅎㅎ 이쁘네

rebel without a cause.1992.

By  | 2014년 3월 22일 | 
rebel without a cause.1992.
별감흥없이 잘 보았다/ 그당시 청소년의 방황은 특정인종, 이상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것으로 치부되었기에 이영화가 좀 사고의전환이라고 해야되나. 그랬단다. 지금은 뭐 . 특별한 이유없는 사춘기시절을 잘 알고있으니까. 볼만했다.

stranger than fiction. 2006.

By  | 2013년 8월 31일 | 
stranger than fiction. 2006.
인테리어 소품이나 인테리어, 장면들 이쁜게 너무 많았다. 내용도 굳이긴 한데 조금 뭔가 엄청 자극받지는 못했고 그냥 올ㅋ 정도 였고 나는 세련된 영상미?에 감동... 그리고 주인공들이 연기 좋았다. 특히 여작가. 개성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