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nger than fiction. 2006.By min4_k | 2013년 8월 31일 | 인테리어 소품이나 인테리어, 장면들 이쁜게 너무 많았다. 내용도 굳이긴 한데 조금 뭔가 엄청 자극받지는 못했고 그냥 올ㅋ 정도 였고 나는 세련된 영상미?에 감동... 그리고 주인공들이 연기 좋았다. 특히 여작가. 개성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