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무비꼴라주에서 본 영화 :-)갈증 渇き, The World of Kanako, 2014영화자체는 스토리도 없고..ㅋㅋ재미는 없진않지만(재미가 많이 있지도 않고 ㅋㅋ)일본범죄영화 보면 느껴지는 그런 찝찝함도 있음..ㅋㅋ(차가운 열대어 같은거 보면 느껴지던 그런 느낌;;)선정적이라고해서 기대아닌 기대(??ㅋㅋ)했는데 ㅋㅋㅋ뭔가 잔인한 장면도 다 약간 뭔가 희화화 되어있어서 ㅋ병맛스럽고 좀 웃기기도 하더라는; ㅋㅋ약간 쿠엔틴타란티노 감독의 영화같은 느낌도 살짝 난다 ㅋㅋ영상미는 매우 뛰어나며, 음악들도 굉장히 좋다. (영화랑 잘 어울리고 ^^)별로 추천은 못해주겠는 ㅋㅋ큭큭..뭐 내기준 나쁘진 않았지만 ㅋㅋ 근데 무비꼴라주가가 이제 CGV아트하우스로 이름이 바뀌는구만요;;? 오래만에 영화포스터 있는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