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커피마시고배꺼뜨리러 향일암으로 이동 :)차로 40분가량 걸렸다꽤 많이 들어가기도하고...주말이라 여행객들이 많아서주차도 전쟁아닌 전쟁... 여기까지 오르는데도 엄청난 언덕이 있다 ㅎㅎ언덕오르면 향일암을 오르기까지또 계단이나 평길(평길도 계단만아닐 뿐 언덕임)을 올라가야함..ㅋㅋㅋ계단은 15분, 평길은 10분본인이 원하는길로 고르면 될 듯오르는건 계단이편하고 내려올 때는계단이 무릎에 무리가니까 평길이 좋을 것 같아서우리는 오를땐 계단, 내려올땐 평길로.. 남해제일 관음성지 향일암 향일암[向日庵 ] 향일암은 전국 4대 관음 기도처 중의 한 곳으로 644년 백제 의자왕 4년 신라의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원통암이라 불렀다. 고려 광종 9년(958)에 윤필거사가 금오암으로, 조선 숙종 4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