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살자

그 이름은 참 가지가지한다

동방신기의 일본 팬클럽인 비기스트의 2012년 여름회보 dvd에 있던 내용인데 프라모델 조립하는게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보기만해도 엄청 복잡해 보이고 (특히 윤호의 탱크는 쇠로 탱크의 뼈를 만들어야 함) 게다가 투어중에 만들라니 ㅋㅋ 투어가.. 거의 3일에 한번꼴로 공연을 했고, 중간중간 다른 스케쥴 때문에 한국와서 일도 하고 했는데 대체 언제 저렇게까지 제작했을까 ㅎㅎ 윤호와 창민의 대조적인 성격대로 윤호는 하다가 너무 힘들다면서 중도에 손을 놓고 창민이는 집에 가져가서 꾸준히 만들었다는게 귀여움 ㅋㅋㅋ 물론 둘다 완성을 하긴했는데 ㅎㅎ 탱크가 너무 할게 많다면서 억울해하는 윤호가 진짜 짱 귀여움 >_< 특히 이 앞을 보세요! 1번 2번 3번이 이렇게 길다면서 조립안내도를 보여주고 내가 조

궁금한게 저리 개판인데도 대책이 없다니... 이거야 원 올림픽 나가리 되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