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마스 덕질 중

Bullet of Heresy

By  | 2018년 5월 29일 | 
Bullet of Heresy
1. 카구라 레이: 이번 일은 THE 虎牙道와 함께 하는 뮤지컬 출연인가... 뮤지컬은 『Gurdians of Sanctuary』에서 경험했었지. 이번에도 맡겨 줘. 열심히 하죠, 케이 씨. 츠즈키 케이 : 응.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다는 게 기뻐. 기대되는걸. ...어...액션을 포함한 뮤지컬? 그렇다면...많이 움직여야만 한다는 건가. 게다가 무대에서...관객분들 앞에서...괜찮을까? 카구라 레이 : 저도 서투르지만 약간은 액션에도 익숙해졌으니... 미력하게나마 힘이 될 거예요. 반드시 성공시키죠! 츠즈키 케이 : 그래...할 수 있는 만큼은 해 볼게. 2. 엔죠지 미치루 : 오늘부터 당분간 격투씬 연습이야. 둘 다, 꼭 부상은 조심 해야 된다? 키자키 렌 : 흥, 이 몸

큐트한 달콤함! American Candy

By  | 2018년 6월 1일 | 
큐트한 달콤함! American Candy
1. 아쿠노 히데오 : 사람 다섯에 우리집 도베르만 2마리, 류네 존... 잠깐 개 산책 좀 할랬더니 오늘은 대모임이 되었는걸. 신겐 세이지 : 가끔씩은 이런 것도 좋지. 다음엔 우리 집주인네 개도 데리고 올게. 키무라 류 : 이세야랑 아키야마는 개 산책은 처음이지? 존 리드줄 잡아 볼래? 이세야 시키 : 네네! 저 존치랑 산책 해보고 싶슴다! 키무라 류 : 그럼...으억! 왜 그래 존, 갑자기 내달리고!? 아키야마 하야토 : 류 씨!? 큰일났네, 따라가야겠어! 키무라 류 : 으, 하...여, 여긴...햄버거집? 고기 굽는 좋은 냄새가... 신겐 세이지 : 존은 이 냄새에 끌린 건가. 오, 이 가게는 펫도 출입 가능한가 본데. 이세야 시키 : 좋은 냄새네여...달렸더니 좀 배도 고프

Jupiter/Beit 18.05.28 ~ 18.06.09

By  | 2018년 6월 4일 | 
Jupiter/Beit 18.05.28 ~ 18.06.09
1일차 「노력하는 마음은 카운터 스톱」 와타나베 미노리 : 댄스 레슨 수고했어. 움직임이 갈수록 완성되어 가는걸. 타카죠 쿄지 : 네. 전보단 확실히 레벨이 오른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피에르 : 야후-! 연습해서 레벨업! 쿄지가 하는 게임 같아. 타카죠 쿄지 : 게임인가. 실제로 우리 실력도 숫자로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야. 댄스, 보컬, 어필, 뭘 익히면 좋을 지 알기 쉽잖아. 피에르 : 저기, 우리 레벨 몇일까? 미노리, 알아? 와타나베 미노리 : 음, 어떨까. 99가 만렙이라고 한다면 30 정도일까? 타카죠 쿄지 : 꽤 낮군요...그래도 아직 성장할 여지가 있다는 얘기일 수도 있나. 와타나베 미노리 : 응. 우리에게 숨겨진 가능성을 끌어내기 위해서 내일 레슨도 열심

Bubble Washer Live

By  | 2018년 7월 5일 | 
Bubble Washer Live
1. 하자마 미치오 : 이번 일은 세제 캠페인 라이브. 구입자 한정 응모 가능한 라이브라는 것 같군. 마이타 루이 : Wow! 이거 우리집에 있는 거랑 같은 거네. 나도 응모해 봐야겠어☆ 야마시타 지로 : 에이, 본인이 나오니 그럴 필요는 없잖아. 마이타 루이 : Oops, 그렇ne! 음...이 세제는 찌든 때도 깨끗하게 빠집니다. 그리고 폭신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마무리됩니다...라고 써져 있어☆ 하자마 미치오 : 그렇게도 좋은 상품이면 우리들도 시험해 봐야겠군. 야마시타 지로 : 우리...라는 건 설마 저도 포함해섭니까? 저 최근 코인 세탁소만 쓰고 있는데요. 건조기가 있으니깐 말릴 수고도 덜고요...하하. 마이타 루이 : 왜 그래 프로듀서쨩...덧붙이는 부탁

Cafe Parade / THE 虎牙道 18.06.27~18.07.09

By  | 2018년 7월 6일 | 
Cafe Parade / THE 虎牙道 18.06.27~18.07.09
1일차 「듣고 싶어도 듣고 싶지 않아」 엔죠지 미치루 : 그러고 보니 타케루, 저번에 고양이 카페에서 지로와 만났었지? 타이가 타케루 : 어, 우연히 마주쳐서 놀랐어. 야마시타 씨한테 들은 거야? 키자키 렌 : (고양이 카페...꼬맹이 녀석 그런 데에 몰래 갔던 건가) 엔죠지 미치루 : 왜 그래 렌... 그래, 혹시 너도 고양이 카페에 가고 싶은 거 아냐? 키자키 렌 : 하!? 그럴 리가 없잖아! 일부러 돈 내면서 고양이 만난다니 의밀 모르겠다고! 엔죠지 미치루 : 아, 그러고 보니 렌은 고양이 집회소를 찾았다고 했었지. 타이가 타케루 : (고양이 집회소...! 저녀석 어느 틈에 그런 델...) 엔죠지 미치루 : 타케루, 지금 얘기가 궁금하지? 서로 정보 교환 하면 어때. 키자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