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져니아

오이오이, 카운터사이드 너도

By  | 2020년 3월 11일 | 
'전민희' 해 버린 것이냐구~ 스게에에에~ 각진 작가분이야 페미독자와 ㄹㄹ웹 선비님들이 사주신다고 쳐도, 이 게임은 누구를 상대로 사업을 하겠다는 것인지? 이래놓고서는 인생 5분 뒤가 예측이 안 된다는 것인지? 결국 이 승부는 무과금으로 접는 나의 승리네 :)

이번 제2차 한남페미대전의 승자는 페미인 이유

By  | 2018년 3월 26일 | 
과거 1차대전 때에는 서로 똥 누다 만 느낌으로 지엽적인 부분만 쳐 내다가 흐지부지되고 있던 차,드디어 때가 무르익음에 '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과 '미트 운동'의 양성화로 인하여 제대로 불판이 깔린 타이밍이다. 일단 한남들에게 있어서는 시기적으로 좋지 않다. 미트 운동이 조선반도의 대세가 되는 것 같기 때문이다. 페미들 입장에서는 뭘 해도 미트쩝쩝의 일종으로 묶어버리면 아주 쉽게 칼자루를 쥘 수 있는 상태이다.뿐만 아니라 페미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역사적으로 옳았음'을 재확신할 수 있는 강한 자극을 받은 셈이다. 1차대전에서 드러났던 언냐들이 대부분 국내파였다면, 이번에는 다르다.코멧, 체리핀, 나크비, 나르닥... 일본에서도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는 경력자들이 다수 나왔다.한남 씹덕들의 보이콧은

소녀전선 강제로 접습니다. 야호!

By  | 2017년 7월 30일 | 
무과금으로 가볍게 하려고 게스트 계정으로 해서 이벤트 다찍고 지휘관 레벨 45까지 찍음. 갑자기 휴대폰이 터짐.(진짜로 터진건 아니고 회로가 과열되어 불타버림. 역시 쭝궈와 관련되면 폭탄빼고 다 터짐.) 20만원에 부품 교체하면서 데이터도 다 날아감.(데이터 복구비용 ㅎㄷㄷ해서 백업 못한 파일 다 포기함.) 소녀전선도 다시 깔았으나 새로운 계정 등록만 뜸. 일단 계정전환을 해보면 다시 뜨려나 하고 게스트 닉네임 적고 등록해봄. ... 그런거 없고 계속 새로운 지휘관 이름을 지어주셈 ㅎㅎ 지웠다가 다시 깔고 실행. 이하 무한반복. ㅂㅂ 그렇잖아도 무과금으로는 슬슬 한계에 도달한거 같고 남들처럼 좋은 4~5성 잘 뜨던 것도 아니라 깔끔하게 접기로. (HK416, FAL, 움프 1번씩 뜬거 외에

카운터사이드 소감 = 돈슨

By  | 2020년 2월 25일 | 
넥슨 카운터사이드 첫날부터 출첵 다 찍어보고 레벨 20까지 올려본 결과 보고한다. 블루스택으로 돌리는데 초반 며칠간 오류가 극심해서 1판 하다 튕기고를 반복해서 거의 진행 못했다. 심지어는 해당 오류 해결 패치가 나왔는데 자체 공지도 안보이고 자동으로 업뎃이 안 되서,결국 패치 2~3일 뒤에야 관련 갤러리 게시판 공지? 개념글? 보고 겨우 알았다. 어차피 리세마라는 힘들다고 해서 그냥 주는대로 받아서 진행하는데 사원 풀의 상태가 좋지 않다. 20일동안 단 한 번도 SSR 뜨지 않앗고, SR 도 꼬추인 베네딕트 콘스탄틴만 3번 뜨고 나머진 한계돌파가 불가능. 최강산, 부동저격병 이새끼들 레벨 올리니까 왜 삭제가 안되냐? 뭔 시스템이 이따

라스트 오리진 균형 제조식 리뷰

By  | 2019년 7월 27일 | 
레벨 70대 뉴비가 일정한 기본 제조식만 꾸준히 돌려서 얻어낸 결과치 보고함.현재 4-8 못깨고 있음. 4-7까지만 진행한 상태. 일반 제작 : 700 / 690(230*3) / 700 또는 700 / 990(330*3) / 700처음에는 낚여서 후자로 하다가 최근에 전자로 바꿈. 특수 제작 : 4000 / 3900(1300*3) / 4000여기에 고급 모듈은 10개 또는 100개만 랜덤으로 씀. (어째 100개 풀로 넣으면 거의 꽝인 느낌.) 이렇게 균형 투입만 꾸준히 계속 한 결과임. 블팬 : 제작 1회세이렌 : 이벤트 지급 only뗑컨 : 제작 1회알렉 : 제작 2회닥터 : 제작 1회메이 : 제작 3회, 이벤트 지급 1회마리 : 제작 1회, 퀘스트 지급 1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