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의 끝

1월 더 셀러브리티 엑소 인터뷰

By  | 2014년 12월 28일 | 
1월 더 셀러브리티 엑소 인터뷰
일단 박제. 팬들에게 2014년이 쉽지 않았던 만큼, 아니 오히려 더- 엑소는 힘들었겠지. 마음 편히 좋아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박찬열의 말. 그 단 한 마디만 믿고 가고 있어. 여담1. 인터뷰 읽다가 느낀 건데 변백현 왜 이렇게 나랑 닮았지. 커리어나 가수로서의 질문 말고, 개인에 대한 질문에서 되게 나랑 생각이 같다. 서울, 눈과 비, 2014년에 대한 생각, 2015의 소원까지 전부. 원래 이렇게 나랑 니맴내맴 똑같아 하는 애가 아니였을텐데...? 심경의 변화가 있었던 건가? 여담2. 도경수 인터뷰 중에 본업을 열심히 하겠다는 요지의 답이 있길 바랐는데 결국에는 대부분 연기에 관련된 발언. 여담3. 박찬열 인터뷰는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