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앙다문 주먹이의 넋두리

여한이 없다.

By  | 2012년 5월 11일 | 
여한이 없다.
TYPE-MOON Fes. 공식 이미지송 발매!

빙과. 일단 3화까지 소감은....

By  | 2012년 5월 7일 | 
빙과.  일단 3화까지 소감은....
3화까지 보니 대충 작품의 전반적 틀이 보이기 시작. 일단 초반에 미스테리물이라고 해서 무슨 쓰르라미나 최근의 어나더, 그도 아니면 자극적인 살인사건등을 연상했어서 그런것과 거리가 먼 1화의 전개에 실망했었는데 현재까지 보아하니 그런거하고는 상관 없는 작품이었음. 결국 지극히 쿄토다운 소재선택. 일상물 + 약간의 수수꼐끼 풀이 정도로 요약 가능하달까. 작품의 본질이 그렇다면 일단 기대치를 거이에 맞춰서 봐줘야겠지. 오케이. 공연히 그간 허수아비 치고 있었던 기분이니 제대로 봐주겠다. 3화 시작하자마자 에루와 마주하고 있는 호타로의 화면연출을 1화의 머리카락 촉수씬 그 경우와 비슷한 색조와 기타 광원등으로 꽤나 비현실적인 분위기 묘사로 만들어놓고 있는데 원작은 어떤지 모르

그냥 심심해서 월희 약간 썰.

By  | 2012년 5월 10일 | 
그냥 심심해서 월희 약간 썰.
생각해보니 타입문에서 써먹는 요소의 상당수가 포함되어 있는 월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꽤나 적은거 같다.페이트는 알아도 이거 알지도 못하는 분들 상당수인거 같은데 아닌가? 쩝 이유로는 일단 타입문이 동인시절에 나온 작품이라 그래픽이나 인터페이스가 차마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개구리다는 점. 그리고 제이씨에서 알흠답게 씹어 말아드셔줬던 애니판의 흑역사까지 존재하니. 대체 애니판 월희 케릭터 디자인 누가 처한거냐? 아 물론 월희 게임 자체가 당시 동인시절 타케우치니 아주 이해 못할건 아닌데...그래도 좀 광내주거나 그도 아니면 덕후 취향맞게 좀 모에스럽게 그려놓으면 안되냐 이놈들앜ㅋ이건 무슨 김화백필로 그려놨으니 그래도 사실 당시 기준으로는 꽤 재미있게 읽어볼만한 내용이다.일단 현재의 타

좀 다시 자주 봤으면, 떠주길 바라는 성우들.

By  | 2012년 5월 1일 | 
좀 다시 자주 봤으면, 떠주길 바라는 성우들.
1. 히로하시 료 이 아줌마 TVA에서 안보이는게 참 맘이 아프네.한동안 안보이다 워킹 야마다 덕분에 그나마 얼마전 한번 본걸 끝으로 또 안보이네 쯧. 리즈시절은 아마 후지바야시 쿄 즈음이 아니었을까 싶은데....툭하면 이 아줌마 소개하면서 한류 좋아하는 성우 어쩌고 하는데그런 소리 없어도 괜찮은 성우니 그런 자뻑질 소리는 빼더라도 아무튼 어쨌든 좀 다시 왕성하게 캐스팅되서 그 활달한 보이스 좀 자주 들었으면 싶다. 단, 오치바나 아메역은 좀 미스캐스팅이 아닐까 싶다.전파적 그녀 애니 자체는 참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내가보기에 그런 톤은 히로하시상에게 그닥 맞는 보이스가 아닌거 같아... 2. 히사카와 아야 이 아줌마도 옛날 리즈 시절 아이돌 성우 듣던 사람이었는데

야 페이트에서 아르바가 왜 나왘ㅋㅋㅋ

By  | 2012년 5월 6일 | 
야 페이트에서 아르바가 왜 나왘ㅋㅋㅋ
페이트와 공경, 월희가 동일 세계관이라는 것을 이용해서낚시를 해대네 이샠히들이 ㅋ 그런데 문제가 이렇게까지 선명하게 드러내놓고 우리가 언제 아르바라 말이나 했습니까? 이따위 소리하면 죽는다 십숑키들 ㅋㅋㅋ 이거 이런 분위기 한두번 계속 허용되면 나중에 타입문 소재 고갈로 돈떨어져 허덕이는 상황되면 같은 공경의 얘는 말할것도 없고 아예 월희로까지 삐딱선 타서 설정상 길가메쉬도 처바른다는 타입문 세계관 최강자.....는 페이크고 그 실체는 세상물정이라곤 쥐좆도 모르는 천진난만 진조 공주님에 열도의 흔한 하렘마스터이중인격 변태 살인마에 지 오래비 닮아 역시 변태 중증 브라콘에 인간의 몸으로 서번트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