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시즌5 이제 확실히 환자는 뒷전이군요. 하우스가 환자 병 치료하는게 소재인 영화니까환자는 꾸준히 나오긴 하는데전체적인 흐름이나 중요한 이야기, 긴장감 조성같은건환자의 병보다의사들의 삶, 이야기로 옮긴것 같습니다. 환자 병 고치는것보다 13번이랑 포어맨 연애 노선에 더 집중하는 듯한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아무말없이 꾸준히 치료하는건 타웁이랑 커트너뿐. 근데잉?어라?커트너가 죽음?응??? 자살?? 갑자기 왜? 아니 뭔가 떡밥이라도 보여주던가 왜 갑자기 자살? 뭐죠...이게. 찾아보니 어른의 사정때문...ㅠ_ㅠ 시즌 피날레는 또 엉?죽었던 엠버가 왜?으앜! 이 모든것은 훼이크였다! 시즌1,2에서 살짝 보여주고어느순간 아무도 신경안쓴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