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ロ하임 일레트로닉스 얼음집 분점

결국 매우 어려움 난이도로 클리어 했습니다 터치 스크린을 이용한 QTE 드래그(?) 최종 보스전은 반사신경이 후달리는지라 반복 학습끝에(...) 패턴표 작성으로 해결 봤네요. 플레티넘까지는 이제 실버 1개, 브론즈 7개만 더 획득 하면 되겠습니다.

애니를 돈주고 사서 보는 병X인증 입니다. 그것도 오프라인에서... (근처에서 누가 어떤 소릴 해서 일부러 이러는거 맞습니다.) 전작(?) 디제네레이션도 사고 싶었는데, 오프라인에는 없더군요. 쩝... 별을 쫓는 아이...는 아무런 정보 없이 그냥 신작???? 이라는 느낌이라 충동구매... 뭐..그런 것이지요. 1권을 구입혔던 고딩은 13권을 구입한 현재 30을 넘긴 아저씨가 되었스빈다..(아흙!!) 블루레이 2, 만화책 1의 비율이니 애니벨리로 Go!

어제 구입해온것울 감상 하였습니다. 내용이야 뭐... 게임한편 즐긴 느낌? 무엇보다도 원작제현 요소들 보는 재미가 솔솔하더군요. 특히 스샷의 가슴에있는 녹색&빨간 허브 게임6탄은 아직 안샀는데,(일판 DL로 사려고) 사볼까? 하는생각이 들게 해주네요. 것보다 디 제네레이션 구입이 먼저 일려나요.

정말 뜬금없이 삘이 와서 일본PSN에서 구매후 살작 플레이 해봤습니다. 분명 목소리 나오는 캐릭은 몇 안되고 대부분 안나오는데, 뇌내 보정으로 인하여 잡졸의 대사 까지 환청이 막 들리는.... 헐퀴 이런것도 음성이 나왔었군요. 요즘은 없어서 아쉬운 가라오케 모드 이제는 읽을수 있다?!

비타로 첫 플래티넘입니다.(플3꺼 까지 하면 2번째) 퇴근후 틈틈히 플레이 해서 대략 1달 가까이 걸렸네요. 소문대로 전리품(렌덤템) 노가다가 정말 지겨웠습니다.(자신과의 싸움!) 이제 다음 플레이는 뭘로 할까~ 하는 시간이 되었네요.(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