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시드 베틀 데스티니 지난번의 언챠 이후로 두번째 플레티넘 입니다. 11월 초에 시작해서 중간중간 방치한 기간이 많았지만, 다시금 손에 잡고 플레이 해서 트로피는 모두 얻었네요. 플레이 타임은 연합 7:53 자프트 10:22 아크엔젤 14:00 합계 32:15 ...이야... 의외로 오래 붇잡고 있었군요. MS한대를 덜 뽑았다거나 재미없는 EX미션들이 남긴 했지만 플레딴 마당에 구지 할거같진 않군요. 이제 다음은 그라비티 러쉬 인데, 과연 언제 부터 시작할런지...
지난주에 구입 했었지만 잊고 있었던(...) 파판 RM 날이 더 더워져서 콘솔을 돌리기 힘들어질때 플레이 할까 해서 구입 했습니다. X는 글타쳐도 X-2는... 글세요. 슈타인즈게이트는 일단 저거 해보고 후속인지 뭔지를 구입할까해서 구입은 저거 하나만, 그리고 예상대로 먼지만 먹고 있는 피그마...;;;
신형과 구형의 비교. 같은 밝기 설정에 같은 설정인데, 확실히 차이가 나는군요. 구형대비 좀더 얇고, 가볍고, 좀더 오래 간다는것이 좋은데.... 뽑기운인건지 팩 덥개가 좀 덜 닫기는 것 같다는 것과, 전반 적으로 미묘하게 싼티(...)나는 느낌이 아쉽네요. 결론은 구형 화이트가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