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дравствуйте! 일 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ω°´)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있으세요?저는 10월부터 공백으로 남아있었던 일기를 엄청난 끈기를 발휘해 써냈어요! 이제 후세에 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자... 올해도 많은 신세를 진 동지!어떤 때에도 따스하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ω˘ )2018년은 어떤 해가 될까요?여러분께 있어서도 저에게 있어서도 즐거운 일이 잔뜩 있기를!! 그런 고로 2017년은 혁브로&위험한 〇〇팀이 모여 생일을 축하해주셨던 사진을 올리며 성대하게 마무리할까 합니다.(^ω^) 엄청 큰 케이크로 축하를 받았어요! 머리카락이 보이는 쪽은 스타일 담당 사노우 씨에요.축하를 해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좋은 한 해를 맞이하시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