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대는 이가입니다. 바로 옆으로 지름길이 있긴 하지만 당연하게도 지금은 그림의 떡입니다. 걸리적거릴 녀석들은 미리미리 저격해줍니다. ... 닌자들을 해치우고 다시 방으로 돌아오면 한조 대기중. 한조와의 대화를 통해 결코 평범한 저택이 아님을 짐작할 수가 있는데, 바닥에 반원 표시가 되어 있는 벽은 비밀문으로 벽을 밀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천장이나 사각지대로 닌자가 자주 습격해오는 맵이기 때문에 항시 대비. 적 감지 능력을 쓸 수 있다면 (이소나데 수호령, 왕년의 대군사 2세트 옵 등) 꽤나 편리합니다. 안돼 안돼 못 돌아가. 언제 쳐들어올 줄 알고 저렇게 있었을까요. 밟으면 무너지는 바닥. 비밀문 등을 통하지 않고 정공으로 진행하면 저 벽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