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해본 몬헌이라곤 한게임이 서비스했던 몬헌 프론티어에서 적응을 못해 10분만에 때려쳤던 기억이 유일한데, PS4 에서의 몬헌은 어떨지 궁금.. 캐릭터 외형들은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아요. 팔리코? 라는 고양이도 고를 수 있습니다. 로비에서 3개의 미션을 고를 수 있는데 일단 저는 몬헌에 대해 잘 모르니 가장 낮은 난이도의 미션으로 입장. 예전 PSP, 닌텐도로 나왔던 그래픽만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게 나온 것 같네요. 맵 상에서 녹색 빛으로 표시되는 흔적을 쫓으면 잡아야하는 목표 몹에게 갈 수 있습니다. 몬헌을 해보셨던 분들이라면 다 아실 내용이지만 전 모르기에 신기방기. 일정 수준까지 체력을 깎으면 도망을 가고, 게임 중 안내를 보니 광폭화 같은 시간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