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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래머 카토리 싱고의 활약에 팬들 연이어 환호!

By  | 2017년 11월 19일 | 
인스타그래머 카토리 싱고의 활약에 팬들 연이어 환호!
카토리 싱고가 18일, 인스타그램에 배우 야마모토 코지와 개그콤비 캬인의 아마노 히로유키와 쓰리샷을 공개했다. 카토리는 야마모토, 아마노와 밀착 쓰리샷을 투고하며 '위스키 둘과 우롱차로 세 명이서 건배!'라고 코멘트했다 3명이서 식사를 즐긴 것을 드러냈다. 이 투고에 팬들에게 '3명 굉장히 즐거워보여!' '싱고군 친구들 최고!' '3명의 웃는 얼굴에 마음이 따뜻해졌어.' '훌륭한 친구들이야!''왕자가 즐거운 것 같아서 나도 행복해!' '72시간 종영 후의 아쉬움이 해소됩니다!'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그리고 싱고는 야마모토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컵을 든 손을 마주하며 얼굴 가득 웃음을 짓고 건배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평소에도 사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야마모토와의 투샷에

빅뱅, 일본 5년 연속 돔투어 시작

By  | 2017년 11월 19일 | 
빅뱅, 일본 5년 연속 돔투어 시작
빅뱅 BIGBANG 해외 아티스트 사상 첫 5년 연속 돔투어 개막 아시아가 세계에 자랑하는 스타 그룹, 빅뱅의 해외 아티스트 사상 처음이 되는 5년 연속 돔투어 BIGBANG JAPAN DOME TOUR 2017 -LAST DANCE-가 11월 18일에 후쿠오카에서 시작됐다. 첫번째 곡은 HANDS UP! 화려한 레이저가 교차하는 중앙 스테이지로 빅뱅이 등장, 첫번째곡으로 HANDS UP으로 바로 약 5만명이 있는 회장을 열괄시켜, 불꽃놀이 연출 등 굉장히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솔로 무대에서는 태양은 DARLING, 대성은 あ・ぜ・ちょ!, 승리는 I KNOW, 지드래곤은 Untitled, 2014를 불렀다. 대성 - 정말 매번 말하지만, 여러분과 함께

4분기 일드 코우노도리 시즌2 / 시청률 및 인기 있는 이유는?

By  | 2017년 11월 17일 | 
일본 드라마 어째서 의료 장르 DRAMA 인기인가. 3분기 일드로 최고 히트를 쳤던 야마시타 토모히사 주인공 코드 블루 닥터 헬기 긴급구명에 이어 4분기 일드에서도 요네쿠라 료코 주인공인 닥터X 다이몬 미치코 시즌5, 아야노 고, 호시노 겐 출연작 코우노도리 시즌2 등이 안정적인 시청률로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의료드라마는 어째서 인기가 있는 것일까? 코우노도리를 기획한 TBS 관계자를 취재한 것을 보면 그 의문이 조금은 풀린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간의 근본인 '생과 사'가 테마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주변 사람, 혹은 낯선 사람의 '생명'에 대해서 느끼거나 생각하면 누구에게나 친근한 것. 그것은 인간의 생사를 다룬다는 것에 진지하게 마주하며 작품의 질은 저절로 올라간다

[일드] 육왕 4화 시청률 / 5화 예고 줄거리 |야쿠쇼 코지 × 야마자키 켄토 × 타케우치 료마

By  | 2017년 11월 19일 | 
[일드] 육왕 4화 시청률 / 5화 예고 줄거리 |야쿠쇼 코지 × 야마자키 켄토 × 타케우치 료마
일요드라마 - 육왕 배우 야쿠쇼 코지 주연작 4분기 일드 육왕 제4화 평균 시청률이 14.5%로 기록되었다. (11월 12일에 방송되었음) 1화는 14.7%, 2화는 14.0%, 3화는 15.0%로 계속해서 순조로운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4화에서는 주인공 미야자와 (야쿠쇼)가 아들 (야마자키 켄토)와 함께 밤낮 없이 마라톤화 개발에 몰두하여 완성시킨 신발을 모기 (타케우치 료마)에게 건넨다. 부상으로 육상 은퇴를 제안 받은 모기는 그 런닝슈즈에 담긴 마음에 벼랑 끝에서 다시 반격을 개시한다는 스토리가 그려졌다. 19일에 방송될 5화 줄거리 육왕의 개발자금으로는 이대로라면 운동화의 이익을 침식해버리고 만다. 앞으로 몇달은 상황을 보겠지만 그럼에도 개선이

동방신기 일본 잡지 앙앙 표지 장식, 잡지판매율 2배 껑충

By  | 2017년 11월 19일 | 
동방신기 일본 잡지 앙앙 표지 장식, 잡지판매율 2배 껑충
2년 반 만에 동방신기 두 남자가 anan 등장! 이번에 오랜만에 앙앙 표지를 장식한 윤호, 창민. 대망의 재시동을 걸기 시작한 두 남자는 [요로시꾸오네가이시마스 (잘 부탁드립니다)] [오히사시부리데스 (오랜만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스튜디오에 들어왔다. 조금 부끄러운 듯 웃는 얼굴로 굉장히 유연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촬영은 먼저 윤호의 솔로컷부터 개시. 윤호의 릴랙스한 표정과 포즈에 [멋져!]라고 감탄하는 스태프. 그 반응에 쑥쓰러워하면서 큰 목소리로 '창민아, 빨리 와!' 라며 절규까지. 5~6층 정도 떨어져있는 플로어에서 헤어메이크업과 의상을 갈아입고 있는 창민에게 그 목소리가 들릴 리 만무. 잠시 후 창민이 등장, 두 사람은 내추럴하게 악수를 교환, 투샷 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