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i5 - 2400이 사망하시면서 브로드웰 셀러론 미니PC를 쓰다가..레이븐 릿지로 넘어오면서 문제점은.. 미니타워 케이스여서 이쁘고 작고 이런건 다 좋은데.. 하드디스크 베이 여유공간이 없어진게 단점이더군요이전에 샌디브릿지를 쓸 때는 펜텀1000 모델을 사용했어서.. 애초에 나스 겸용으로 나온 제품이어서.. 베이가 4개에 케이스 상단커버를 열면 하드 도킹도 가능해서 여러모로 좋았거든요. 그런데 빅타워라 너무 크고,. 집을 이사하면서 줄어든 평수만큼 제 방 크기도 이전보다 절반정도로 줄어들어서..여유 공간이 거의 없으니.. (책상이 못들어와서 상판을 잘랐을 정도입니다. ) 케이스를 재활용하기 보다 미니타워 케이스로 지른거죠. 외장하드까지 포함해서 기존에 쓰던 하드가 4개나 되는데.크루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