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용산 부부심리상담 센터 마인드카페에서 TCI기질검사 받은 후기
용산 부부심리상담 센터 마인드카페에서 TCI기질검사 받은 후기 보통 주변에서 얘기 들어보면 결혼 준비 과정에서도 많이 싸우고 신혼여행 가서도 싸우고 신혼 생활 초반이어도 싸우고 그런다는데 우리는 결혼 준비도 척척척 신혼여행도 너무 즐겁기만 했고 결혼하고 나서 하루하루가 행복하게 흘러감! 의견 차이로 티격태격 한 적은 몇 번 있었어도 크게 막 싸운 적은 단 한 번도 없고 서로 불만이 있으면 쌓아두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매번 바로바로 대화로 푼다. 이렇게 잘맞고 사이가 좋고 행복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한데 문득 생각해 보니 지금은 이렇게 행복한데 앞으로도 계속 이게 유지가 될까? 서로의 기준이나 예민한 지점을 정말 잘 알.......
Related Posts
3 posts
파혼 2번·명문대 출신 아내 분노 사실혼 관계가 더 무섭게 흔들린 순간
파혼 2번·명문대 출신 아내 분노 사실혼 관계가 더 무섭게 흔들린 순간 이 사례는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관계도 안쪽에서는 얼마나 오래 금이 가 있었는지 그대로 보여줍니다. 사실혼으로 함께 살아온 시간보다 더 크게 남는 건, 반복된 파혼과 가족 문제 앞에서 쌓여온 서운함이 한꺼번에 폭발했다는 점이었어요. 결국 아내를 가장 힘들게 만든 건 사건 하나가 아니라, 계속 참고 넘겨야 했던 구조 자체로 보였습니다. ──────────────────────── 사실혼이 더 버겁게 느껴지는 이유 ──────────────────────── 법적으로 묶여 있지 않은 관계는 그만큼 신뢰와 확신이 더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갈.......

"연애 때는 간이라도 빼줄 듯하더니..." 결혼 5년 차, 남편이 제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는 이유
아, 여러분... 오늘 아침에 남편 뒷모습 보는데 문득 옛날 생각이 나더라구요. 연애 때는 제가 "떡볶이 먹고 싶다" 한마디만 해도 자다가 일어나서 사 오던 사람이었는데 말이죠. 어느덧 결혼 5년 차... 이제는 제가 옆에서 열변을 토해도 "어~ 그래~" 한마디 하고는 휴대폰만 보고 있네요. 이럴 때면 진짜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 저만 느끼는 거 아니죠? (울컥) 잡은 고기엔 미끼를 안 준다? 아니, '뇌'가 절전 모드인 거예요 이게 참 서글프지만, 심리학적으로 보면 남편들의 뇌가 집에서는 '절전 모드'로 바뀐대요. 연애 때는 긴장감 백배라 온 신경을 저한테 쏟았다면, 이제는 '내 사람'이.......

밖에서는 1등 신랑감 OOO," 집에서는 말 한마디 없는 '투명인간'인 사연?
아, 오늘은 진짜 커피 한 잔 내려놓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네요.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랑 비슷한 속앓이 하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 것 같아서 노트북을 켰어요. 남들은 우리 남편 보고 그래요. "언니 남편 진짜 자상하다~", "저런 신랑 있으면 소원이 없겠어"라고요. 근데 그 부러움 섞인 말을 들을 때마다 제 마음은 왜 이렇게 씁쓸할까요? 현관문만 닫고 들어오면 입에 지퍼라도 채운 듯 묵묵부답인 남편... 누가 보면 저희 집에 '말 못 하는 사람'이라도 사는 줄 알 거예요. 밖에서 친절 점수 다 쓰고 정작 내 앞엔 빈 통만 들고 오네요 사실 남편들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유가 아예 없는 건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