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서관 11월(327호)] 사서 큐레이션ㅣ청명한 가을에 딱 맞는 11월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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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11월(327호)] 사서 큐레이션ㅣ청명한 가을에 딱 맞는 11월 추천 도서
국내 문학 쓰게 될 것 최진영 지음|안온북스 | 2024 “모두 지난 일이다. 그리고 반복될 일이다. 나는 이제 그것을 이해한다. ‘이해한다’는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태어나면서 세상을 받아들이듯. 그러므로 싸우지 않겠다는 뜻은 아니다.”(10쪽) 불안한 소식들만이 난무하는 지금, 당신은 미래를 긍정할 수 있는가? 최진영의 《쓰게 될 것》은 작가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발표한 8편의 단편을 담은 소설집이다. 소설이 보여주는 세계는 결코 다정하지 않다. 전쟁의 참혹함, 기후위기, 인공지능이 가져온 불평등, 죽음 등의 문제가 무겁게 소설 속 인물들을 짓누른다. 이런 문제들은 현재 우리 삶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어 쉽게 공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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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4월(341호)] 함께 해요! <오늘의 도서관>
1. 읽으면 보이는 퀴즈 을 즐겁게 읽으셨나요? 소식지를 꼼꼼히 읽은 후, 이번 호에 등장한 도서 5권을 찾아보세요. 당첨된 두 분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① 《고립의 시대》, 노리나 허츠 ②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토니 페르난도 ③ 《청혼》, 배명훈 ④ 《감정의 발견》, 박신양 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⑥ 《뒷마당 탐조 클럽》, 에이미 탄 ⑦ 《공부할 권리》, 정여울 ⑧《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사카모토 류이치 ⑨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⑩ 《와일드펠 저택의 여인》, 앤 브론테 힌트 소식지 08쪽, 13쪽, 23쪽, 47쪽, 49쪽.......
![[도서 추천] 편안함의 습격](https://img.zoomtrend.com/2026/03/20/1774048635-Scan20260317230251.jpg)
[도서 추천] 편안함의 습격
[들어가며] "여기, 계단과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당신은 무엇을 이용하겠는가. 실험 결과, 단 2%의 사람만이 계단을 오른다." 편안함의 습격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이 문장 때문에 시작했을거라고 홀로 생각해본다. 물론 문장의 의미도 문장 그 자체에 반골처럼 난 계단으로 가는데? 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랐지만 그래도 저 문장으로 인해 이 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놀라운 몰입감] 책을 딱 받아봤을 때 책의 두께에 놀랐다. 매달 한권의 책을 구매하고 있다보니 독서를 잠시 게을리 하다보면 책장에 읽지 않은 책들이 조금씩 조금씩 쌓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책 제목과 책 표지에서 독자들에게 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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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작가님의 단편집. 수리짱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총 14편의 단편이 담겨 있는데요, 두가지 챕터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챕터는 "서로 닿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두번째 챕터는 "다른 방식의 삶이 있음을" 각 챕터별로 단편을 배치하고 있는데요, 챕터명으로 알 수 있듯이 일관된 메시지를 담고 있는 듯 합니다. SF이기 때문에 상상력을 담아낸 기발한 설정을 많이 감상할 수 있네요. 감성 SF라는 느낌의 독특한 재미가 잘 담겨져있는 작품들이었습니다. 저도, 수리짱도 서로 기억에 남는 작품이 달랐는데요, 이런 면이 단편 소설집의 매력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