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아홉, 처음으로 죽음을 공부했습니다. 하이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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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아홉, 처음으로 죽음을 공부했습니다. 하이데거
#서른아홉_처음으로죽음을공부했습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다른 아닌 죽음이며, 인간이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인간의 본질에 속한다.” -하이데거 죽음과 인간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인간의 심리는 자신의 죽음을 자신으로부터 분리시키려 한다. 사람들은 타인의 죽음을 경험할 때조차도, 죽음을 타인의 문제에 불과한 것으로, 즉 자기 자신과는 무관한 것으로 생각하려 한다. 인간은 죽음을 삶 속에서 제거하려 한다. 그러나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이미 죽기에는 충분히 늙어 있는 셈이다. 인간은, 그가 비록 자신의 죽음의 때를 알 수는 없을지라도, 그 자신이 언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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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 나무 키우기...바오밥 하나가 죽었음...
뿌리 충분히 적셔준다구 바오밥나무 물을 많이줬는디.. 오늘 먼가 이상해서 잡고 흔들어보니까 나무가 마구 흔들렸음.. 말랑말랑해진 나무였음ㅠㅠ 에고ㅠㅠ생각보다 오래 키웠는디 ㅠㅠ 2020년 12월부터 키웠는디..6년동안 열씨미키웠는디ㅠㅠ 이렇게 죽다니 ㅠㅠ 봄에 가지치기한곳에서 싹이 나오면서 올 여름두 열씨미 살겠거니 생각했는디.. 어느샌가 보니까 새 잎사귀가 타버린듯 말라버림...ㅠㅠ 설마설마하구 흔들었더만 뚝 하구 끊어짐..ㅠㅠ 물을 너무많이줘서 뿌리랑 다 썪었나봄 ㅠㅠ 안에가 텅텅 비었음..ㅠㅠ 물도 엄청 나왔음ㅠㅠ 흙에다 묻어주려했음 ㅠㅠ 근데 뿌리가 너무 궁금했음ㅋㅋㅋ 이게 신기한게 뿌리가 고구마마냥 엄청.......
![[오늘의 도서관 4월(341호)] 지혜를 만나는 두 권의 책 | 마지막 대화로 마주한 사유의 시간 -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 앞에 농익은 지혜를 듣다](https://img.zoomtrend.com/2026/03/27/1774602923-01EBAAA8EBA6ACEC9980ED95A8EABB98ED959CED9994EC9A94EC9DBC.png)
[오늘의 도서관 4월(341호)] 지혜를 만나는 두 권의 책 | 마지막 대화로 마주한 사유의 시간 -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 앞에 농익은 지혜를 듣다
스승이 제자에게 전해줄 수 있는 가장 농익은 지혜, ‘메멘토 모리’. 죽음 앞에서 모든 거추장스러운 것들은 벗겨지고, 진실은 눈부시고 투명하게 드러난다. 소박하지만 오직 고갱이만 남은 가르침은 죽음에 대해 말하지만 사실은 또렷하게 삶을 가리킨다. 죽어가는 스승에게 무릎을 대고 받은 소중한 지혜의 책 두 권이 여기에 있다. 글. 박사(북칼럼니스트) 죽음이라는 거울 앞에서 투명해지는 지혜 스승님을 처음 뵈었을 때 그분의 연세는 육순이셨다. 지금 생각하면 목소리도 우렁우렁한 청년이다. 그러구러 십여 년이 지난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닿아 스승님과 지낼 수 있는 남은 시간을 헤아려보니 백 세까지 사신다고 해도 이십여 년 밖.......

감정 조절이 힘든 당신을 위한 필사하기좋은책,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100일 필사노트
#필사책추천 #필사하기좋은책 감정 조절이 힘든 당신을 위한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100일 필사노트 책읽는리니의 취향책방 이유 모를 불안한 마음 때문에 당황스러웠던 적, 모두 있으시죠? 이제 나이도 웬만큼 먹고 경험도 어느 정도 쌓였다 싶습니다. 내면이 성숙해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다시 또 덮쳐 옵니다. 현실은 내 맘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직장이나 인간관계에서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누군가의 말에 마음이 상해 하루의 에너지를 모조리 뺏기기도 합니다. 내 기분인데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고 계신다면, 좋은 생각들을 마음속 깊숙이 새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어른의 감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