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데 싫다 말을 못 했어요. 그래서 늘 제가 손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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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는 말, 생각보다 어려운 거 아시죠. 저는 특히 더 그랬어요. 괜히 분위기 망칠까 봐, 상대 기분 상할까 봐… 항상 제 마음은 뒤로 미뤘거든요.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손해 보는 역할은 늘 제 몫이더라구요. 1. 괜찮아 가 습관이었던 사람 회사에서도, 친구 사이에서도, 심지어 가족 앞에서도요. 갑자기 바뀐 약속 하기 싫은 부탁 떠넘겨진 일 속으로는 “아... 싫은데” 하면서도 입 밖으로는 항상 “괜찮아.” “내가 할게.” 이 말부터 나왔어요. 그게 착한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배려라고, 어른스러운 거라고요. 2. 근데 남는건 피로감이더라구요 이상하게 저만 늘 바쁘고, 저만 손해 보고, 저만 참고 있더라구요. 집에 와서 괜히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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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블로그 3월 겨울끝 봄시작
3월 일상 또한 되돌아보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 일단 가계부를 써보기 시작했고, 일하는데서 뭔가 새로운 업무도 받았고, 아일랜드 생각나는 세인트패트릭데이도 있었고, 무엇보다 점점 날씨가 좋아져서 끝무렵에는 신나게 놀러다녔다! 그거아세요? 3월초에는 눈이 펑펑내렸지만 마지막주에는 벚꽃이 폈답니다 한국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아무튼 3월에도 줄기차게 팀워크에 대해 배우고 있는 요즘입니다.. 또 내가 울적해하거나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면 나보다도 먼저 캐치하고 바로 릴렉스하라고 알려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안정돼. 맨 사무실 앉아있는 일만 하다가 이런 일을 사실 태어나서 첨 해봤는데 지금까지 장점: 일 끝나면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