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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턴:페루에가다!-숙모 찾아 삼만리
찾아보니 은 극장 개봉 당시엔 보지 않았었나 봐요. 2편 리뷰를 보니 소소한 만족감 정도의 작품이었는데 해외에서 이 작품에 꽤나 고평가를 내리는 데 대해 딱히 공감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번 3편은 굳이 페루인가 하는 의구심과 함께 감독이 바뀐 것까지 조금 우려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온전히 100% 가족 영화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성인들도 즐길 구석이 제법 있었는데 영화의 전개나 코믹한 상황 연출도 모두 아이들의 시선에 맞추지 않았나 싶어요. 아침 일찍 보려니 더빙을 선택한 것도 그리 좋지 못한 결과였고요. 물론 눈은 훨씬 편했지만. 사실 패딩턴이 페루를 향하는 기본 설정은 그리 흥미롭지 못합니다.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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