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태양꽃
Post
원문 보기 →
내 이름은 태양꽃
한강 작가님 책 중에서 동화가 있는지는 몰랐네요.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 합니다. 어린 새싹이 꽃이 되는 과정에서 좌절을 하고 남과 비교도 하면서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다양한 주변의 존재들을 만나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모습이 현대 사회의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어린 아이가 본다면 이 내용의 깊이를 이해하기 힘들겠지요. 어른의 시점에서, 특히 나이가 많을 수록 더욱 공감하게 될 작품 같습니다. 아직 태양꽃을 피우지는 못했지만요.
Related Posts
3 posts"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라고 말한 프랑수아즈 사강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등장인물 가볍게 소개
재미있게 뚝딱 읽은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읽으면서 아마도 학창 시절에 읽었다면.. 그렇게 느꼈겠네..라고 생각하면서 읽은 부분도 있고.. 독서를 많이 하다 보니 어느 정도 예측한 느낌대로 흘러간 비슷한 엔딩인 것 같기도 하고 ㅎ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서 어떻게 느끼게 되는지.. 다양한 차이가 있겠지만 폴의 입장에서.. 다뤄지는 이야기.. 폴 ㅋㅋ 주인공 여자임. 게임 관련 영화 철권 실제로 본건 아닌 철권 영화지만.. 철권 게임에 폴.. 은 강력한 남자..인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폴 은 주인공 여자.. 사람 ㅋㅋ 로제 ㅋㅋ 는 우리 곁에 아이돌 여자 사람인데.. 여기서는 강한 마초적 남자로 나오고.. 시몬.......

자전거 타고 안양천에서 한강으로 낚시 다녀오기
날씨가 꾸물거려서 자전거 타고 안양천으로 나와 봅니다 매년 한강 합수머리에서 강춘치를 잡았던 기억이 나서 루어대 들고 잠시 나와 봅니다 너무 덥지않은 날씨라 시원 해서 좋습니다 며칠전 비가와서 물색은 흙탕물입니다 첫캐스팅에 한마리가 나와 주는데 그게 오늘 처음이자 마지막 강준치가 될지는 몰랐습니다 원래는 해질녁에 나오면 볼수 있는데 지금은 한낮입니다 주변을 지나가면서 스푼을 던져보는데 반응이 없네요 조금만 하고 옴기자. 그래서 이번에는 가양대교가 있는곳으로 왔습니다 이곳 배수구 쪽에 고기들이 몰리는곳인데 오늘은 조용합니다 낚시하는 사람들도 보이지 않네요 오늘은 마음 비우고 잠시 바람쐬고 있습니다 조금.......

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 읽은 후 오타 정보 및 느낀 점 리뷰
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MLB 메이저리그 야구는 1990년대 중반부터 좋아하기 시작했고 2002년 정도부터 광적으로 좋아했던 입장에서 롱고리아 선수처럼 아는 선수들이 많이 나와서 반갑기도 했고 ㅎㅎ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한 챕터씩 뚝딱 뚝딱 읽었습니다. 추천의 말에 야구야구 김형준입니다 ㅎㅎㅎ 늘 반갑고 커리어 마지막까지 더 멋진 모습으로 활약하길 응원하는 류현진 선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야구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클레이튼 커쇼의 1 2 3 투구폼에 대해서는 다들 알고 계실 테고.. 다섯 번째 날.. 이건 5일 야구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5선발 5일 주기 등판 관련한 예민한 루틴에 대한 이야기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