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유영찬 부상, 새로운 마무리 장현식?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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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유영찬 부상, 새로운 마무리 장현식? 김영우?

LG트윈스 유영찬 부상, 새로운 마무리 장현식? 김영우?

LG트윈스 마운드에 비상이 걸렸다. 선발 치리노스가 잠시 자리를 비운 가운데 마무리 유영찬이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마운드에서 자진 강판을 요청하며 물러났다. 9회 스코어 4대1로 앞 선 세이브 상황, LG의 클로저 유영찬은 날카로운 슬라이더로 두산의 강승호를 삼진으로 돌려 세웠지만 피칭후 이내 손 끝의 찌릿한 통증을 느끼며 입을 막고 그대로 주저 앉았다. 이미 한차례 팔꿈치 수술 전력을 가진 유영찬에겐 심상치 않은 부상임에 틀림없다. 특히, 악마의 공이라고 부르는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삼는 유영찬은 피로누적으로 인해 팔꿈치 인대 파열이나 골극근 손상 등의 큰 부상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악의 경우 시즌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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