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 회장의 농사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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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회장의 농사속 지혜

김승호 회장의 농사속 지혜

1. 가지에 매달린 호두가 나무가 되는 일은 없다. 2.강은 휘어져 가는 길이 빠른 길이라는 것을 안다. 3.농사는 자연에 반하는 일이다. 4.뿌리가 약하면 비와 해가 아무리 도와줘도 열매가 없다. 5.상추는 오렌지 나무보다 추위에 강하다. 6.나무도 상한 가지는 과감히 잘라버린다. 7.숫닭은 절대로 먼저 먹지 않는다. 8.해바라기는 해만 바라보진 않는다. 9.땅을 곧게 갈려면 멀리봐야 한다. 10.개와 고양이도 집에서 키우는 가축과 들짐승을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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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4월(341호)] 지혜를 만나는 두 권의 책 | 마지막 대화로 마주한 사유의 시간 -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 앞에 농익은 지혜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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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제자에게 전해줄 수 있는 가장 농익은 지혜, ‘메멘토 모리’. 죽음 앞에서 모든 거추장스러운 것들은 벗겨지고, 진실은 눈부시고 투명하게 드러난다. 소박하지만 오직 고갱이만 남은 가르침은 죽음에 대해 말하지만 사실은 또렷하게 삶을 가리킨다. 죽어가는 스승에게 무릎을 대고 받은 소중한 지혜의 책 두 권이 여기에 있다. 글. 박사(북칼럼니스트) 죽음이라는 거울 앞에서 투명해지는 지혜 스승님을 처음 뵈었을 때 그분의 연세는 육순이셨다. 지금 생각하면 목소리도 우렁우렁한 청년이다. 그러구러 십여 년이 지난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닿아 스승님과 지낼 수 있는 남은 시간을 헤아려보니 백 세까지 사신다고 해도 이십여 년 밖.......

봄이 한걸음 앞으로 다가온 도심 속 자연! 안산천을 걷다

봄이 한걸음 앞으로 다가온 도심 속 자연! 안산천을 걷다

안녕하세요. 시민기자단 이승예입니다. 안산시에는 안산천과 화정천이라는 두 하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멀리 가지 않고도 계절을 느끼고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는 시민들의 힐링 장소인 안산천을 소개합니다. 안산천은 아파트단지 등 주거시설 근처에 있어 자전거를 타고 내려갈 수 있는 길과 계단을 이용해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정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어느새 안산천에도 파릇한 새싹이 올라오고, 멀리서 보아도 보이는 앙증맞게 핀 파란 작은 꽃들은 봄이 왔음을 알리는 대표적인 야생화입니다. 자주 볼 수 없는 왜가리, 백로, 청둥오리 등을 안산천에서는 쉽게 볼 수 있어 간혹 멀리 사는 친척이 놀러 오면 안산천 산책은 필수 코스입니.......

외국인도 한국인도 이해 못한다는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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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한국인도 이해 못한다는 물가! 영세농이 많아 중간업자가 개별적으로 컨택해서 품이 많이 든다. 농업 인구 고령화로 직거래도 어렵고 해도 소비자 체감하기에 크지 않다. 모든 식재료도 마트가면 싹 모았기에 편의성에도 차이가 난다. 호주식당은 우리보다 비싼데 과일이랑 소고기는 진짜 저렴하다. 농부들 죽는다고 밭 갈아엎는데 현지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마트가격과 비슷하거나 더 비싿. 제주도에 있는 해장국 11000원인데 전망 좋은 카페 스무디 9000원으로 수요에 따라 가격 정해진다. 밥상 재료는 생산자와 자영업자가 많아 가격 경쟁을 한다. 수박은 생산자가 적고 유통 몇단계를 거쳐 소비자에게 가격 전가한다. 해외 국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