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2026년 K2 트레킹 비자가 나왔다
Post
원문 보기 →![[파키스탄] 2026년 K2 트레킹 비자가 나왔다](https://img.zoomtrend.com/2025/06/23/a698a322-7ec8-5582-bdff-5e42f53bdb1f.png)
[파키스탄] 2026년 K2 트레킹 비자가 나왔다
드디어 오늘 K2 트레킹 비자가 나왔다. 5월 6일에 신청한 비자가 6월 23일에 나왔으니 참 대단한 파키스탄이다. ㅋ 비자 신청 사이트에는 영업일 기준 보통 4주가 걸린다는데 이렇게 늦게 나올 줄 몰랐다. 출발 4일 전에 트레킹 비자가 나오다니 기다리는 동안 너무 쫄렸다. ㅠㅠ 그나마도 엣산이 사무실에 찾아가고, 밤을 새우고 새벽부터 전화한 덕분이었다. 미국에서 오시는 두 분은 더 일찍 비자를 신청했는데도 아직이다. 엣산이 미국 대사관에 전화를 한다고 했는데 한국과 미국의 기준이 다른 건지는 모르겠다. 미국에서 오는 분들은 더 일찍 출발하셔야 하는데 걱정이다. 아무튼 이런 식이면 앞으로 트레킹 비자를 받아야 하는 허가 구역.......
Related Posts
3 posts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입국 준비 입국신고서부터 비자 신청 관광세까지 준비물 총정리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앞두셨다면 입국 준비에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궁금하실 텐데요. 제가 발리 여행 입국 앞두고 준비했던 모든 준비물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1. 인도네시아 발리 입국 준비 필수 준비물 Top 3 작년 하반기 주 대한민국 발리 공관에서 인도네시아 입국 & 발리 입국 시 필요한 준비물을 공지해 두었습니다. 2026년 4월 현재도 위의 내용들은 모두 유효합니다.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이거 준비 안 하면 입국 못해요 인도네시아 입국신고서 작성: 입국 3일 전부터 작성 가능. 세관신고도 통합된 입국 신고서에서 한 번에 작성. 인도네시아 도착비자: 최소 30일 체류 가능하고, 한 번 연장 가능. 수수료 약 $35(약 5.3.......
![[K2 트레킹-13] 눈이 왔다 (가셔브롬 BC-콘코르디아) 2025.06.27-07.25(29일)](https://img.zoomtrend.com/2025/12/29/1767024811-SE-236e542d-3857-4fe0-a267-a206dc4d495a.jpg)
[K2 트레킹-13] 눈이 왔다 (가셔브롬 BC-콘코르디아) 2025.06.27-07.25(29일)
눈이 왔다 2025-07-11 금 Day 15 트레킹 G I, G II BC - Concordia (4,561) 16.3km 8시간 55분 밤새 눈이 내려서 수시로 텐트에 쌓인 눈을 털어줘야 했다. 눈 때문에 스태프들이 일하기 더 번거로웠다. 눈이 아직 그치지 않은 터라 다들 텐트에서 머물다 나왔다. 눈이 온 덕분에 몇몇 일행은 들떠 보였다. K2 트레킹 중에 눈을 만나다니, 더군다나 이 정도 눈이면 복받은 거다. 참지 못한 노새 몇 마리가 밤 사이 도망가 버렸다. 조금만 기다렸으면 마부 아저씨들이 아침밥을 줬을 텐데. 빙하에서는 화장실을 따로 설치할 수 없어서 저 언덕을 넘어가야 했다. 완벽하게 출발 준비를 마친 일행들. 노새들이 도망간 덕분에 스태프이 6kg 정도 되는.......
![[K2 트레킹-9] 축하하는 날 (고로 II-콘코르디아) 2025.06.27-07.25(29일)](https://img.zoomtrend.com/2025/12/29/1767024932-SE-14018aab-b80a-4888-b88b-df750ab0c0be.jpg)
[K2 트레킹-9] 축하하는 날 (고로 II-콘코르디아) 2025.06.27-07.25(29일)
축하하는 날 2025-07-06 일 Day 10 트레킹 Goro II - Army Camp - Concordia(4,561) 13.4km 7시간 40분 다시 아침이 밝았다. 단조로운 일상이 하루를 건강하게 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세 끼 잘 먹고, 잘 걷고, 잘 자면 하루가 갔다. 오늘은 콘코르디아에 도착하는 날이다. 고로 II에서 콘코르디아 가는 길에서 내내 아름다운 세락을 볼 수 있었다. 작은 얼음 언덕들이 새로운 빙하의 세계로 안내했다. 히말라야에서 빙하 트레킹을 할 수 있는 곳은 사실상 파키스탄이 유일하다(내가 아는 한). 네팔에서는 간혹 모레인 빙하를 지나는 경우가 있지만 빙하 트레킹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파키스탄에서는 빙하 트레킹을 할 수 있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