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 광양읍 도보여행 #1) 화려했던 광양의 옛 역사가 살아숨쉬는 광양읍 도보여행 <광양터미널, 옛 광양읍성 자리, 광양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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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 광양읍 도보여행 #1) 화려했던 광양의 옛 역사가 살아숨쉬는 광양읍 도보여행 <광양터미널, 옛 광양읍성 자리, 광양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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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는 이렇게 서로를 위로하고 힘을 북돋아 주는 문구를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때는 전 국민이 다 우울증에 걸렸던 시절 아니겠어요? 특히 백신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암울한 시기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었고, 이럴 때 할 수 있는 방법은 서로 다독이며 버티는 수밖에는 없었죠. 우리는 잘 버텨냈고 귀중한 일상을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광양터미널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지금 즐거운 광양읍 여행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광양시는 크게 광양읍과 동광양 지역으로 나누어집니다. 이 두 지역 간의 거리가 꽤 떨어져 있어서 같은 광양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지만 느낌이 많이 다르죠. 광양읍은 옛날부터 있었던 곳이고 동광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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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 파리 도보 여행 #9) 예술의 도시 파리를 내 발로 직접 뚜벅뚜벅 <파르크 데 프랭스, 파리 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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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계획이 꼬일 때가 있습니다. 이 날이 바로 그런 날이었는데요. 원래 저는 팀원들과 함께 파리 생제르맹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함께 오신 분 중 한 분이 티켓을 가져오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제 티켓을 드리고 안으로 들어가시게 했습니다. 저는 본의 아니게 투어가 진행되는 시간 동안 혼자 남겨지게 되었어요. 저야 뭐... 어차피 이곳에 자주 왔던 사람이고 깜빡하신 팀원분은 이번에 못 보시게 되면 앞으로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니, 제가 스스로 이런 판단을 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이곳에서 체류해야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문제는 지금 날씨가 너무 춥다는 거예요. 파리.......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8)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이스탄불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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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서의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저는 일단 체크아웃을 했어요. 이날의 스케줄을 마무리하고 밤에 야간버스를 타기로 했거든요. 이스탄불에서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일요일 오후에 열리는 축구 경기를 감상하고 밤에 튀르키예 여행의 필수코스로 유명한 '카파도키아'로 떠날 예정입니다. 카파도키아로 가는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은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인데 항상 돈이 궁한 여행자인 저는 야간버스를 타고 밤새 이동하기로 했어요. ㅎㅎ 이 나이에 밤새 이동을 하려면 몸이 참 피곤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이 걱정은 나중에 하도록 하죠. 어차피 고민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ㅎㅎㅎ 일단 저는 지하철을 타.......

(일본 삿포로 / 삿포로 도보여행 #4) 눈의 고장. 홋카이도의 대표 도시 삿포로를 걷는 즐거움 <라멘 신겐, 에비소바 이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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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타츠야씨가 일본에 다시 오면 꼭 가보라고 한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北海道)입니다. 홋카이도는 일본 내에서 일본인들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하면 항상 관광을 가고 싶은 지역, 매력적인 지역, 살아보고 싶은 지역 1위로 꼽힌다고 합니다. 마치 우리의 제주도처럼 일본인들에게는 홋카이도가 꿈의 관광지로 통하는 모양이에요. (물론 요즘 우리나라에서 제주도에 대한 이미지는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훼손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이렇게 인기가 좋은 홋카이도이기 때문에 도쿄, 오사카와 함께 일본 내에서 가장 많은 국내선 항공편이 운영되는 지역이 바로 홋카이도입니다. 타츠야씨가 살고 있는 오카야마현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