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향교

포스트: 2
Tags

Posts

2 posts
(전남 광양 / 광양향교) 조선 태조 초기에 만들어진 광양의 지방 교육기관. 대성전의 위치가 독특한 향교 光陽鄕校

(전남 광양 / 광양향교) 조선 태조 초기에 만들어진 광양의 지방 교육기관. 대성전의 위치가 독특한 향교 光陽鄕校

기록을 찾아보니 1488년에 나온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전국 8개도에 모두 329개소의 향교가 존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웬만큼 규모가 있는 지역에는 다 향교가 있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곳 전라남도 광양도 예외가 아니었고, 지금도 이 향교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바로 광양향교(光陽鄕校)입니다. 향교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지방에서 유학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국립교육기관입니다. 덕행과 학문의 모범을 보인 성현에게 제사를 올리며, 유교의 경전과 역사, 시나 문장을 짓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조금 결은 다르지만 지금의 국립대 역할을 했던 곳이라 할 수 있겠죠. 광양향교안에 들어왔습니다. 이곳은 조.......

(전남 광양 / 광양읍 도보여행 #1) 화려했던 광양의 옛 역사가 살아숨쉬는 광양읍 도보여행 <광양터미널, 옛 광양읍성 자리, 광양향교>

(전남 광양 / 광양읍 도보여행 #1) 화려했던 광양의 옛 역사가 살아숨쉬는 광양읍 도보여행 <광양터미널, 옛 광양읍성 자리, 광양향교>

코로나 시국에는 이렇게 서로를 위로하고 힘을 북돋아 주는 문구를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때는 전 국민이 다 우울증에 걸렸던 시절 아니겠어요? 특히 백신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암울한 시기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었고, 이럴 때 할 수 있는 방법은 서로 다독이며 버티는 수밖에는 없었죠. 우리는 잘 버텨냈고 귀중한 일상을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광양터미널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지금 즐거운 광양읍 여행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광양시는 크게 광양읍과 동광양 지역으로 나누어집니다. 이 두 지역 간의 거리가 꽤 떨어져 있어서 같은 광양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지만 느낌이 많이 다르죠. 광양읍은 옛날부터 있었던 곳이고 동광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