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의 접수원인데, 야근이 싫어서 보스를 혼자 토벌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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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의 접수원인데, 야근이 싫어서 보스를 혼자 토벌하려고 합니다

길드의 접수원인데, 야근이 싫어서 보스를 혼자 토벌하려고 합니다

대도시 이푸르에서 길드 접수원으로 일하는 아가씨 아리나 클로버. 정시퇴근, 종신고용, 여러가지 복지 혜택이 들어간 공무직이라 편안한 삶을 만끽하지만 현실은 모험가들의 던전 공략이 더딘 바람에 카운터에서도 불만이 이어지고있고 이를 일일이 들어줘야했던 아리나 입장에서는 일처리가 늘어나 야근까지 불가피한 상황에 놓이는데... 결국 그녀는 후드로 자신의 정체를 가리고 밤마다 은빛 워해머 하나로 던전의 보스몬스터를 토벌하는 실력파 모험가 '처형인'이라는 이면의 삶을 살아가는데... 자신의 부업을 누구에게 들켜선 안되었지만 1화만에 제이드 스크라이드에게 들키고 마는데. 과연 그녀는 자신의 비밀을 무사히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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