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수 효과 촬영 모음
By 재미있는 인터넷 이야기들 모음 | 2015년 4월 25일 |
영화 촬영에 있어 필수 기술이 되고 있는 컴퓨터 그래픽...저 장면 중에는 실제로 찍었을거라고 생각한것도 있었는데그래픽으로 처리한게 있었네요.옛날에는 정말 티나게 컴퓨터 그래픽을 썼는데점점 발전해서 이제는 자세히 봐도 구별이 잘 안갈 정도 입니다.
굿 윌 헌팅의 멤버가 다시 뭉쳤다! "약속의 땅"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0월 10일 |
전 굿 윌 헌팅 이라는 영화를 제대로 안 보다가, 고등학교가 되어서 학교에서 보여줘서 겨우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당시에는 맷 데이먼을 오직 액션 스타로만 알고 있었던 터라 아무래도 신선한 모습이었죠. 심지어는 그 영화의 각본가 역시 맷 데이먼이라는 사실에 굉장히 놀랐고 말입니다. 이번 영화 역시 그래서 기대가 됩니다. 각자가 모두 세월이 지나서 내공이 더 쌓인 사람들이 다시 뭉쳤으니 말이죠. 이번 영화는 천연가스 회사에 다니던 회사원이 한 마을의 사람들과 만나게 되고, 그의 인생이 변화하게 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런 스타일의 이야기는 기대가 안 될 수 없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예고편 때깔도 마음에 들더군요.
사람들과 함께하는 정미소 표류기. 소공녀 Microhabitat, 2017
By 조용한 제비갈매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8년 4월 2일 |
좋아하는 광화문시네마에서 만든 영화 <소공녀>영화를 다 보고 나면 한글 제목보다 영어 제목 <Microhabitat>가 더 직관적으로 다가온다.2018년도를 살아가고 있는 젊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을 ( 약간은 극단적일 수 있지만 광화문시네마 특유의 재기 발랄함으로 ) 흥미롭게 영상으로 담았다.현재의 청춘의 이야기를 참 잘 그려내는 광화문씨네마 :) 군중 속의 소독. 사람들과 함께하는 정미소 표류기 문득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어느 순간 '김씨 표류기'가 생각났다.[ 혹은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하는 웹툰 <혼자를 기르는 법>도 떠오른다고 할 수 있겠다.]'나라는 사람 한 명 누울 수 있는, 살아갈 공간' 하나를 꿈꾸는 것이 언젠가 엄청
"에이리언" 시리즈 리부트?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17일 |
개인적으로 에이리언 커버넌트와 프로메테우스는 꽤 괜찮은 새로운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결국에는 흥행에서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프로메테우스때도 흥행이 좋지 않아 엔지니어의 이야기를 더 하는 것 보다는 그냥 에일리언을 등장 시키는 방향으로 가버렸는데, 이번에도 평가가 좋지 않아서 결국 방향이 또 다시 플어진 케이스가 되어버렸죠. 그리고 결국 리부트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폭스즉에서는 아예 새로운 시간대의 리부트를 원하며, 프로메테우스나 에이리언 커버넌트보다 더 낮은 에산으로 영화를 찍기를 원한다고 하더군요. 일단 아직까지는 계획이며, 에일리언 커버넌트와 에일리언 기존 시리지를 이을 부분을 그래도 한 편 정도는 만들